1. 뷰잉 빙하기를 거치고 오랜만에 가는 극장이라 그런지 음량에 놀랐습니다ㅋㅋㅋ. 확실히 극장만의 맛이 있더라구요.
2. 제가 특상회까지 5번을 보면서 하나요 엄마를 오늘에서야 발견했습니다ㅋㅋㅋ.
3. 세월 때문인지 보면서 별별 부분이 다 반갑더라구요. 특히 보쿠히카 크레딧 때 조명 켜는 것까지 국내 상영 초기 때 그랬던 게 생각나서 괜히 추억에 잠겼습니다.
4. 원래도 SDS이 좋았지만, 스쿨 아이돌에 초점을 맞추고 보니 더 뭉클하더라구요.
아래는 허전해서 올려보는 예전 특전입니다.
현지 소책자.
란마츠 때 받은 건데 크기가 작다 보니 뒷면 프로필은 읽다가 눈 아프더라구요.
국내 1주차 특전.
츙츙이 삐약삐약으로 번역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내 2주차 특전.
3주차부터는 특전이 그렇게 안 끌려서 여기서 끝냈습니다.
예문 중에서 We are school idols 딱 하나 나왔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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