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메커 유저로서 팜플 겜 한번씩 다해봄.
어제 설치해서 만 하루가 지났네요.
비주얼 측면에서 길티기어 느낌이 나네요.
카드 성장은 밀아의 그것...
전투 시스템은 어디서 해봤는데 그 겜 기억이 안나네요.
귀찮기는 하지만 상대 active 스킬을 비활성화 시키는 등 컨트롤이 필요하다는게 나름 장점이긴 하네요.
카운터 먹이는 맛이랄까
데메커 같이 확률로만 싸우는게 아니여서 좋다고 생각되네요.
데메커 보다는 접근성이 쉬워 보입니다.
이유는 구지 레어/레어+ 이 아니더라도 노말/노말+레벨을 올려서 스탯을 통한 스킬 효율이 늘어나는게 좋더군요.
단, 전투를 통해 카드 렙업이 쉬워 보이지는 않더군요.
금서 소환을 이용한 경험치도 55로 일반 금서와 같은거 같아서요.
팁. 탐색에서 탐색버튼을 2~3초 터치시 자동탐색 및 자동전투
팁. 밤 10시에 레이드는 필수로 꼭 해서 보상을 받는게 좋습니다.
팁. 손상된 마도서는 복원 시간에 따라 등급이 정해져있습니다.
2성(노말+) = 30분
3성(레어) = 1시간
4성(레어+) = 4시간
친구들을 통해 복원 시간 단축이 가능합니다.
단축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아직 확인은 못했구요.
특이사항
1. 대사가 오글이 토글이 대사가 좀 있다. 내성이 없는 사람들은 싫어할 듯 함.
2. 주인공들이 모두 안경 o-o
3. 아직 컨텐츠가 다양하지 않다.
4. OBT 하는 느낌. 업데이트 많이 될꺼라고 믿고 플레이 해야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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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키소스 | 14.03.20 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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