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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의 개발 및 진행에 대한 질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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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맛폰은 이렇게 밖에 안써지내ㅠㅠ 죄송;;
11.11.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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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능력치 이상 도달한 상태에서 레벨업을 하면 캐릭터가 오의를 습득합니다. 다만 오의는 동시에 같은 직업을 가진 케릭터가 있을때는 한케릭터가 습득하면 다른케릭터는 습득할수 없습니다. 같은세대에서는 한명만이 그오의를 가질수 있습니다. 단 오의를 가진 캐릭터가 자식을 얻으면 교육을 통해 물려줄수 있습니다. 즉 검사 직업을 가진 케릭터가 2명이고 두명다 이미 실전에 참가 가능한 상태라면 둘중 한명이 오의를 4개다 얻게되면 나머지한명은 아무리 능력치를 높혀도 오의를 얻을수가 없습니다. 오의 3명 동시 발동 같은 무식한 기술을 쓰고 싶으시면 3명이 직계로 할아버지,아버지,자식의 3대일 필요가 있습니다.
11.11.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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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한번 교육을통해 자식에게 오의를 물려준 캐릭터는 다시 자식을 얻어서 설령 같은 직업이라고 해도 다시 오의를 물려주는게 불가능합니다. 오의전승은 한 캐릭터가 한번만 가능합니다.
11.11.3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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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시면 달리다 채력이 떨어지면 회복 아이템 등으로 회복하시면 되고(회복아이템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회복술을 배우시면 회복 술등을 쓰시면서 달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백골성에서 하야세라는 가속 술이 나옵니다. 사용하면 기본 걸음걸이 속도가 몹시 빨라지고 이상태에서 달리면 엄청난 속도로 이동가능합니다. 이것보다 상위 술인 하야토리도 있는데 지속시간 차이입니다. 기본적으로 이술을 걸고 달리면 1달안에 보스까지 못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11.11.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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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11.11.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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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는 후반부로 가면 그냥 한번에 익히고 이럽니다. 초반부에는 오의 익혔어! 장하다!!!! 이래도 뒤로 갈수록 너무 잘익혀서 당연한 일이 되어버리는 ㅠㅠ 그래도 효과음과 함께 오의 부활!! 나오면 기분 좋더군요.
11.11.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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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는 적어도 보스 한두놈은 때려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될 즈음에서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합니다. 덧붙여 오의의 이름은, 그 오의를 처음 만든 사람의 이름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오프닝에서 겐타가 쓴 검 오의 2개는 죽었다 깨도 겐타○○○. 오의가 전수되지 않고 끊겼다가 나중에 누군가 다시 부활시켜도 처음 만든 사람의 이름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뭐, 안다고 그걸 조절하면서 플레이 한다는 건 어지간한 내 시체 광이 아니고선 불가능하겠지만. 팁 한가지. 하야세는 두번 연달아 사용하면 한번 사용했을 때 보다 대쉬속도가 더 상승합니다. 세번은... 모르겠네요. 하야토리도 아마 중첩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정 돌아다니실 때 체력소모가 신경쓰이시면, 장식품중에 이동시 체력회복효과가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개발 좀 시켜야 나옴) PSP판에선 PS판보다 효과가 감소됐다곤 들었는데, 그래도 체력소모를 경감시킬 수 있을겁니다. 시험해보셔도? 후반에 가면, 토나오게 긴 미궁도 나옵니다만, 이쯤되면 시간을 다시 채워주는 레어아이템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 아아템은, 사용해서 시간을 다시 채웠을 때 높은 확률로 붉은 불꽃이 생기기까지 하는 초 편리아이템. 패왕사후권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하나 덧붙이자면, 상대를 재우는 술법, 1인용의 크라라(くらら), 1열용의 네타로(寢太郞)라는 술법이 있는데. 이걸 맵에서 쓰면 적들이 일정시간 정지해버립니다. 크라라는 잠시. 네타로는 제법. 그 사이에 피해가셔도 좋고, 신나게 등짝을 보셔도 OK. 이 술법은, 강적이나 보물이 걸렸을 때 대장을 묶어두는데도 유용하며, 경우에 따라선 보스조차 무력화시킬 수 있는 치트술법. 얻어맞는다고 깨어나질 않기때문에, 원사이드게임이 가능합니다. 시험해보시길. ...PSP판에선 아직 시험해보지 않았습니다만.(어이)
11.11.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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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세 이야기가 나오니 말하는 건데 하야세가 하야토리보다 효율성은 좋은것 같습니다. 중첩해서 쓰면 하야세나 하야토리나 속도가 같고 소모하는 기력이 같을때 하야토리 중첩이 지속시간이 더 짧네요. 저는 한번에 5~10번 중첩해서 씁니다만 지속시간은 1달 끝나갈때까지 지속됩니다.
11.12.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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