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스이펙트 할적에도 여자로 한다음 외계소녀와 함께 붕가붕가를 보며
뭔가 요상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요번 드래곤에이지도 여성인간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모리건이라는 굉장히 매력적인(외형이든, 내형이든) 캐릭터가 있어서
열심히 선물 사다 받치며 호감도를 올렸고,
드디어 마지막 전투 전 어두운 밤, 차갑고 거친돌벽으로 이루어진 레드클리프 성.
주인공이 푹 쉬어야 할 방에서 조용히 부르더군요.
벽난로의 불빛 앞에서 돌아보는 그녀의 미소는 차가운 돌벽을 모두 녹아 버릴 듯 했습니다.
아 외계소녀 종족인 아사리의 종특인 양성 덕분에 붕가붕가 이벤트를 볼수 있었고, 이번엔
과연 무슨 핑계로 이벤트를 보여줄까 하고 두근두근 했는데요.
아 글쎼 모리건이..
"....알리스테어 데려와. 그의 아이를 낳아야 겠어"
라는군요.
그리고 울며겨자먹기로 알리스테어한테 가서 설득 후 그들의 붕가붕가를 지켜봤습니다.
그동안 갔다 바친 선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뭔가 요상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요번 드래곤에이지도 여성인간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모리건이라는 굉장히 매력적인(외형이든, 내형이든) 캐릭터가 있어서
열심히 선물 사다 받치며 호감도를 올렸고,
드디어 마지막 전투 전 어두운 밤, 차갑고 거친돌벽으로 이루어진 레드클리프 성.
주인공이 푹 쉬어야 할 방에서 조용히 부르더군요.
벽난로의 불빛 앞에서 돌아보는 그녀의 미소는 차가운 돌벽을 모두 녹아 버릴 듯 했습니다.
아 외계소녀 종족인 아사리의 종특인 양성 덕분에 붕가붕가 이벤트를 볼수 있었고, 이번엔
과연 무슨 핑계로 이벤트를 보여줄까 하고 두근두근 했는데요.
아 글쎼 모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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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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