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종은 pc입니다 놋북이고,,
발열때문에 1시간하고 10분씩 쉬어가며 하고 있고 창문은 다 열어제껴놔서 아주 춥습니다.
기종을 밝힌 것은 기종별로 난이도 차이가 약간씩 있다는 말을 들어서 밝혔구요,,
현재 케릭터(방패전사,챔피언)로 현재까지 플레이타임 약 50시간 겜 진행은 33%했네요..
난이도는 하드입니다.처음부터 하드로 했어요,,
네버윈터2 생각해서 범위마법은 아군도 받게해야 리얼하다는 생각에서 말이죠.,.,
노말도 그렇다는것을 몰랐네요,,
우선 초반 엄청 힘듭니다.
괜춘한 아템거의 드롭않돼고 이벤트 보상 아템도 '뭐 이런..'하는 말이나오는 정도
(심지어는 말로만 고맙다며,,메카의 축복을빈다며,,보상을 않주는 경우도!!!),
초반진행은 진짜 순수갑옷,,인챈하나도 않걸린거 입고 진행하다가,,
하나씩 주워입기 시작하는거죠..
웃긴게,,제가 워리어다보니까,,초반 상자하나도 못먹었습니다.
그거만 열어봤어도 쉽게진행하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드는데,,
아무튼,,상자에 미련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러다가 초중반쯤에 명색이 플레이트 갑빠입은 저와 제 동료가 레더아머입은 도적넘들한테
도륙당하는 것을 보고 더 이상 못참겠다라 생각해서 DLC 코드 입력해서 블러드드래곤
갑빠입고, 골렘마을에서 괜찮은 아이템 주워입으니까 난이도가 좀 낮아지더군요.,
아템이 난이도를 좌우하니까 이렇게 아이템을 않떨궈주나,,하는 생각이드는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중반되니까,,몹들중에 메이지가 종종 함께 나옵니다.
근데 이 메이지 몹들의 화력지원이 장난이 아닌지라,
파볼, 콘오브아이스, 프리즌?등 갖가지 치명적인 마법을 쓰는데다가,,
이미 말씀드렸던데로 마법아템이 아주 귀해서 레지 맞춰는게 쉽지 않습니다.
거의 아머,디펜수치만 높지 레지수치는 민망한 수준,,
게다가 우리의 모리건이 끼고 댕기라면서 아주 허접한 반지--;를 주는통에
(어떻게 연인이 주는 반지도 속성을 그렇게 해놓았는지,,이놈들)
혹시나 하는 이벤트의 기대감으로
반지슬롯하나를 그 허접한 반지를 낑구니까 더 그렇더군요.ㅋㅋ
아무튼, 레지수치가 낮아서 파볼한방에 심하면 절반, 덜 심하면 1/3정도 날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가지고 아직도 연구중입니다.
아무튼 몹 메이지한테 전사가 달려들면,
몹메이지 영악해가지고 콘오브아이스 날리고 뒤로 짼다던가,,
달려드는 전사를 다른몹이 다구리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기에..
한마리한마리 풀링하는 작전을 써서 사냥하곤 합니다.
그냥 전술슬롯에 맡겨놓고 개돌시킨후에 내비두는것은 상상도 못합니다.
레지가 딸리는데다가,,
대부분의 활들에 아머피어싱 옵션이 있어서,
둘려싸여 후두려 맞는것보다 궁사몹들의 활한방한방이 가슴이 시립니다.ㅠㅠ
파티가 4명이고 전체저항력이 400이라면 아직 맞춰놓은것은 50 정도 밖에 않되거든요.
겜진행시간이 60시간임에도 진행율이 33%인것은 제가 일부로 아껴가면서 진행하고있어서..
재미있는책 아껴읽듯이 말이죠.ㅋ
그러다보니 시간은시간대로 흐르고 메인케릭터레벨은 18에 도달했습니다만.
아직도 보스몹이나 이벤트성 전투에는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RPG본연의 좀더 강한 케릭터를 만들게끔하는 동기부여는 계속 해주고있고,,
나름대로 잘짜여진 스토리,,(웨어울프 종료 이벤트씬은 아주 감동적이더군요)
흔하지 않아서 더욱 탐나는 레어아템(상점마다 하나씩 100골드안팎의 레어아템을
진열하고 있지만, 중간값하는 아템이 없는것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연애요소...
그리고 잡담하는 파티원들이 주는 소소한 재미
(모리건과 섬씽있은후에 파티로 길가면 알린스터가 레일리나인가?
한테 모리건과 주인공사이에 썸씽있다고 막떠벌립니다.ㅋㅋ
그밖에 주로 알린스터가 모리건을 약올리는 말들
(똑똑하신 모리건님은 아실거라 생각하는데 안다라스테의 남편이름이 뭐냐라든가,,
엄마닮아서 코가 이쁘다느니)하면 당연히 모리건이 발끈하죠ㅋㅋ)
즐길만한 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은 몹이 주는 경험치는 줄이되 전투는
좀더 빈번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버그같은 경우엔,,1.01버젼에서 패치되었다고 들었는데.,
케릭터 포트레이트에 시커먼 얼굴로 나타나는 경우가 아직도 있더군요.
저같은 경우 게임나가서 v3로 시스템 최적화한번 해주고 로딩하니까 사라지던데,,
꽤 귀찮은 버그인듯하고..가끔씩 전투상태에서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답답한
경우가 보이는데,,몹한테 접근을 못해서 가만히 있는것도 같고,,그 정도네여.
아무튼 즐겜하시고,,
발더스, 네버윈터가 클래식한 D&D로 단골메니아한테 어필했다치면,,
이번 드래곤에이지는 꽤 케쥬얼하게 만들어서 다른 장르나 RPG쪽의 게이머들까지
노려본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게 메스이팩트처럼 비전투시에는 무기 홀스터에 집어넣고 댕기는거..
(옛날 발더스나 네버윈터하시던 분은 아시겠지만,,파티로 거리를 돌아댕기면,,
철퇴,창들고 방패들고 있는 게이머의 파티가 조폭들로 보이는,,느낌을 않받아서 좋더군요)
낯설을 수도 있지만,,나름의 재미가 많은게임인 것 같구,,
저에겐 몇만원 아깝지 않은게임이네요.
발열때문에 1시간하고 10분씩 쉬어가며 하고 있고 창문은 다 열어제껴놔서 아주 춥습니다.
기종을 밝힌 것은 기종별로 난이도 차이가 약간씩 있다는 말을 들어서 밝혔구요,,
현재 케릭터(방패전사,챔피언)로 현재까지 플레이타임 약 50시간 겜 진행은 33%했네요..
난이도는 하드입니다.처음부터 하드로 했어요,,
네버윈터2 생각해서 범위마법은 아군도 받게해야 리얼하다는 생각에서 말이죠.,.,
노말도 그렇다는것을 몰랐네요,,
우선 초반 엄청 힘듭니다.
괜춘한 아템거의 드롭않돼고 이벤트 보상 아템도 '뭐 이런..'하는 말이나오는 정도
(심지어는 말로만 고맙다며,,메카의 축복을빈다며,,보상을 않주는 경우도!!!),
초반진행은 진짜 순수갑옷,,인챈하나도 않걸린거 입고 진행하다가,,
하나씩 주워입기 시작하는거죠..
웃긴게,,제가 워리어다보니까,,초반 상자하나도 못먹었습니다.
그거만 열어봤어도 쉽게진행하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드는데,,
아무튼,,상자에 미련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러다가 초중반쯤에 명색이 플레이트 갑빠입은 저와 제 동료가 레더아머입은 도적넘들한테
도륙당하는 것을 보고 더 이상 못참겠다라 생각해서 DLC 코드 입력해서 블러드드래곤
갑빠입고, 골렘마을에서 괜찮은 아이템 주워입으니까 난이도가 좀 낮아지더군요.,
아템이 난이도를 좌우하니까 이렇게 아이템을 않떨궈주나,,하는 생각이드는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중반되니까,,몹들중에 메이지가 종종 함께 나옵니다.
근데 이 메이지 몹들의 화력지원이 장난이 아닌지라,
파볼, 콘오브아이스, 프리즌?등 갖가지 치명적인 마법을 쓰는데다가,,
이미 말씀드렸던데로 마법아템이 아주 귀해서 레지 맞춰는게 쉽지 않습니다.
거의 아머,디펜수치만 높지 레지수치는 민망한 수준,,
게다가 우리의 모리건이 끼고 댕기라면서 아주 허접한 반지--;를 주는통에
(어떻게 연인이 주는 반지도 속성을 그렇게 해놓았는지,,이놈들)
혹시나 하는 이벤트의 기대감으로
반지슬롯하나를 그 허접한 반지를 낑구니까 더 그렇더군요.ㅋㅋ
아무튼, 레지수치가 낮아서 파볼한방에 심하면 절반, 덜 심하면 1/3정도 날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가지고 아직도 연구중입니다.
아무튼 몹 메이지한테 전사가 달려들면,
몹메이지 영악해가지고 콘오브아이스 날리고 뒤로 짼다던가,,
달려드는 전사를 다른몹이 다구리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기에..
한마리한마리 풀링하는 작전을 써서 사냥하곤 합니다.
그냥 전술슬롯에 맡겨놓고 개돌시킨후에 내비두는것은 상상도 못합니다.
레지가 딸리는데다가,,
대부분의 활들에 아머피어싱 옵션이 있어서,
둘려싸여 후두려 맞는것보다 궁사몹들의 활한방한방이 가슴이 시립니다.ㅠㅠ
파티가 4명이고 전체저항력이 400이라면 아직 맞춰놓은것은 50 정도 밖에 않되거든요.
겜진행시간이 60시간임에도 진행율이 33%인것은 제가 일부로 아껴가면서 진행하고있어서..
재미있는책 아껴읽듯이 말이죠.ㅋ
그러다보니 시간은시간대로 흐르고 메인케릭터레벨은 18에 도달했습니다만.
아직도 보스몹이나 이벤트성 전투에는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RPG본연의 좀더 강한 케릭터를 만들게끔하는 동기부여는 계속 해주고있고,,
나름대로 잘짜여진 스토리,,(웨어울프 종료 이벤트씬은 아주 감동적이더군요)
흔하지 않아서 더욱 탐나는 레어아템(상점마다 하나씩 100골드안팎의 레어아템을
진열하고 있지만, 중간값하는 아템이 없는것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연애요소...
그리고 잡담하는 파티원들이 주는 소소한 재미
(모리건과 섬씽있은후에 파티로 길가면 알린스터가 레일리나인가?
한테 모리건과 주인공사이에 썸씽있다고 막떠벌립니다.ㅋㅋ
그밖에 주로 알린스터가 모리건을 약올리는 말들
(똑똑하신 모리건님은 아실거라 생각하는데 안다라스테의 남편이름이 뭐냐라든가,,
엄마닮아서 코가 이쁘다느니)하면 당연히 모리건이 발끈하죠ㅋㅋ)
즐길만한 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은 몹이 주는 경험치는 줄이되 전투는
좀더 빈번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버그같은 경우엔,,1.01버젼에서 패치되었다고 들었는데.,
케릭터 포트레이트에 시커먼 얼굴로 나타나는 경우가 아직도 있더군요.
저같은 경우 게임나가서 v3로 시스템 최적화한번 해주고 로딩하니까 사라지던데,,
꽤 귀찮은 버그인듯하고..가끔씩 전투상태에서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답답한
경우가 보이는데,,몹한테 접근을 못해서 가만히 있는것도 같고,,그 정도네여.
아무튼 즐겜하시고,,
발더스, 네버윈터가 클래식한 D&D로 단골메니아한테 어필했다치면,,
이번 드래곤에이지는 꽤 케쥬얼하게 만들어서 다른 장르나 RPG쪽의 게이머들까지
노려본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게 메스이팩트처럼 비전투시에는 무기 홀스터에 집어넣고 댕기는거..
(옛날 발더스나 네버윈터하시던 분은 아시겠지만,,파티로 거리를 돌아댕기면,,
철퇴,창들고 방패들고 있는 게이머의 파티가 조폭들로 보이는,,느낌을 않받아서 좋더군요)
낯설을 수도 있지만,,나름의 재미가 많은게임인 것 같구,,
저에겐 몇만원 아깝지 않은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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