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로 잡혀있는걸 보자마자 범상치 않음을 느끼고 스샷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_-;
보통 건물 밖으로 빼고 바로 살든 죽든 풀톤 날리기 바빳는데, 얘는 살릴려고 비오는거 그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허허..
Eli 라는 꼬마애 회수하는 미션이였구요.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보면 볼수록 왜 전 라라 크로프트가 생각날까요;
스네이크 대신 나가도 좋을만한 이 전투능력치와 특수능력 ㅠㅠ 보고 놀랬습니다.
음.. 콰이어트보다 낫군.. (일부러 스니킹 입힌건 안 비밀입니다)
이걸보니 더 라라같은 느낌이 -_-;
평소에 여자캐릭터를 전혀 고르지도 않고 하지도 않았는데 이거..
게임하는 스타일 자체가 잠입액션과 거리가 멀고 돌격, 사살, 폭파 이런걸 즐겨하다보니 (레인보우식스 시즈 방어팀을 할때도 건물 바깥으로 공격나가는 스타일입니다)
팬텀페인 싱글을 솔직히 재미없고 답답하다 느끼는터라 되려 동기부여가 되네요 -_-;;
어차피 온라인 나오면 싱글은 거의 뒷전이겠지만서도 혹시라도 온라인 장비와 싱글 진행도가 연동이 될까봐 부랴부랴 플레이중인데
저한텐 참 괜찮은 캐릭을 얻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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