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기어를 관통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전쟁이나 전투가 아닐까합니다.
우선 여러분이 메탈기어 2에대해서 모르겠다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일단 제가 이해한바를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상 이념적이나 철학적으로는 메탈기어 솔리드 1이나
메탈기어 솔리드 2나 이어져있습니다.
그리고 두가지 이야기는 전쟁에서 서로 살고 죽는 이야기인셈이지요.
우선 패트리어트에대해서 당황해하시는분들을 위해서 드리자면 일단
그들은 사람입니다.
아마도 우리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그들의 발언은 이젠
그들 자신이 미국 자신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이미 미국 자체를 다스리는 일종의 그림자 정부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요즘 서점에서 한켠에 자리하는 그림자 정부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미국에서도 70년대부터 수차례 제기되어오고
언론에 밝혀진거나 재판에 회부된것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패트리어트는 무엇일까요?
그들은 더 보스가 3에서 말한것처럼 전쟁 그자체입니다.
다시 말해서 솔리드 스네이크와 이념 자체가 서로 상반되는 존재들입니다.
패트리어트는 국가의 뒤에서 모든걸 조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통치를 지속시키기위한 키워드로서
리퀴드를 이용하여 쉐도우 모세스에서의 사건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 솔리더스가
이미 패트리어트에게 속았다고 밖에 볼수 없는것은 이미 메탈기어 자체가
패트리어트를 위한 무기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1에서의 솔리드의 키워드는
형제간의 싸움일지라도 결국엔 자신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아야하는것이며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의 싸움은
살아남은자는 죽은자의 MEME에서도 간추리고
그것을 후세에 넘겨준다는 것입니다.
패트리어트는 소위 말해서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 아우터 헤븐과 쉐도우 모세스 두가지 사건을
동시에 충족시킴으로써
완벽한 인간들의 위기 의식과 그 모든걸 데이터 처리화해서
실용화하는걸 반복했던것이고
그것은 그들이 인류를 컨트롤하겠다는 데이터 처리화에대한 키워드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해서 라이덴은 아우터 헤븐과 쉐도우 모세스 두가지를 갖추고
그것을 시뮬레이션 한곳에서 움직였던것이고
데이터를 만들기 위한 도구였다는 것입니다.
솔리더스는 시뮬레이션 한것까지는 알았지만 그 데이터의 쓰임새에 대해서
오셀롯과 마찬가지로 몰랐던것이죠.
라이덴의 마지막대사중에
'그래도 그들이 일부 좋은것을 가르쳐주었어.'
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라이덴이 죽인 자들중에서
그들은 라이덴에게 이미 자신들의 신념을 가르쳐준것이란 뜻입니다.
라이덴은 아마 자신의 신념안에서 그것을 포함시켜서
후세에 물려주겠죠.
한마디로 메탈기어 시리즈는 전쟁 그 자체를 이야기한것이며
관통하는 핵심적인 이야기는 반전입니다.
복잡해할것 없습니다.
2가 복잡하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어떻게 보면 매우 단순합니다.
우리 인간들은 전쟁을 통해서 얻은 모든걸 갖고서 다시 새로운 문명을 만듭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2의 처음 나오는 이야기중에서
전쟁을 통해서 컴퓨터가 나왔다고 나오죠?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만든 최초의 컴퓨터인 에니악은
에디슨이 발명한 진공관을 이용해서
계산기를 만든것인데
그것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것이죠.
전쟁은 그 희생으로 말미암아
좀더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만들게 합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들은 과거의 잘못을 알고서 바꾸어 간다는 것이죠.
라이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패트리어트가 시키는데로 고분고분 듣지만 점점 솔리드에게서
확실하게 무언가를 배워갑니다.
신념이나 이상같은것이죠.
그리고 데드셀과의 전투에서도
라이덴은 뭔가 모르지만 그들에게서도
뭔가를 차츰 배워 나갑니다.
그리고 라이덴은 자신을 바로보고 새로 시작할것을 결심하며
그들에게 배운 신념을 생각합니다.
즉 라이덴은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을 대표한다 하겠습니다.
솔리드도 마찬가지죠.
다시 말해서 라이덴은 살아남았으며
그전의 자신과는 다르게 자신을 바로보고 다시 새롭게 과거의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맹세를 합니다.
그야말로 전쟁이 끝나고 난뒤의 살아남은 사람들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솔리드 스네이크는 말합니다.
제 아무리 전쟁을 일으키고 우리 인류가 동족들을 스스로 죽이고 지금까지 왔지만
앞으로 자신의 신념을 찾아내서
더이상 그런 역사가 되풀이하지 않도록 새롭게
최선을 다해서 시작하는것이라고요.
그렇게 해석되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신념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즉 반전이죠.
하지만 인류가 존재하는한 과연 전쟁은 사라질까요?
超人 님에 의해서 이동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전쟁이나 전투가 아닐까합니다.
우선 여러분이 메탈기어 2에대해서 모르겠다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일단 제가 이해한바를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상 이념적이나 철학적으로는 메탈기어 솔리드 1이나
메탈기어 솔리드 2나 이어져있습니다.
그리고 두가지 이야기는 전쟁에서 서로 살고 죽는 이야기인셈이지요.
우선 패트리어트에대해서 당황해하시는분들을 위해서 드리자면 일단
그들은 사람입니다.
아마도 우리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그들의 발언은 이젠
그들 자신이 미국 자신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이미 미국 자체를 다스리는 일종의 그림자 정부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요즘 서점에서 한켠에 자리하는 그림자 정부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미국에서도 70년대부터 수차례 제기되어오고
언론에 밝혀진거나 재판에 회부된것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패트리어트는 무엇일까요?
그들은 더 보스가 3에서 말한것처럼 전쟁 그자체입니다.
다시 말해서 솔리드 스네이크와 이념 자체가 서로 상반되는 존재들입니다.
패트리어트는 국가의 뒤에서 모든걸 조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통치를 지속시키기위한 키워드로서
리퀴드를 이용하여 쉐도우 모세스에서의 사건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 솔리더스가
이미 패트리어트에게 속았다고 밖에 볼수 없는것은 이미 메탈기어 자체가
패트리어트를 위한 무기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1에서의 솔리드의 키워드는
형제간의 싸움일지라도 결국엔 자신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아야하는것이며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의 싸움은
살아남은자는 죽은자의 MEME에서도 간추리고
그것을 후세에 넘겨준다는 것입니다.
패트리어트는 소위 말해서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 아우터 헤븐과 쉐도우 모세스 두가지 사건을
동시에 충족시킴으로써
완벽한 인간들의 위기 의식과 그 모든걸 데이터 처리화해서
실용화하는걸 반복했던것이고
그것은 그들이 인류를 컨트롤하겠다는 데이터 처리화에대한 키워드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해서 라이덴은 아우터 헤븐과 쉐도우 모세스 두가지를 갖추고
그것을 시뮬레이션 한곳에서 움직였던것이고
데이터를 만들기 위한 도구였다는 것입니다.
솔리더스는 시뮬레이션 한것까지는 알았지만 그 데이터의 쓰임새에 대해서
오셀롯과 마찬가지로 몰랐던것이죠.
라이덴의 마지막대사중에
'그래도 그들이 일부 좋은것을 가르쳐주었어.'
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라이덴이 죽인 자들중에서
그들은 라이덴에게 이미 자신들의 신념을 가르쳐준것이란 뜻입니다.
라이덴은 아마 자신의 신념안에서 그것을 포함시켜서
후세에 물려주겠죠.
한마디로 메탈기어 시리즈는 전쟁 그 자체를 이야기한것이며
관통하는 핵심적인 이야기는 반전입니다.
복잡해할것 없습니다.
2가 복잡하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어떻게 보면 매우 단순합니다.
우리 인간들은 전쟁을 통해서 얻은 모든걸 갖고서 다시 새로운 문명을 만듭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2의 처음 나오는 이야기중에서
전쟁을 통해서 컴퓨터가 나왔다고 나오죠?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만든 최초의 컴퓨터인 에니악은
에디슨이 발명한 진공관을 이용해서
계산기를 만든것인데
그것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것이죠.
전쟁은 그 희생으로 말미암아
좀더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만들게 합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들은 과거의 잘못을 알고서 바꾸어 간다는 것이죠.
라이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패트리어트가 시키는데로 고분고분 듣지만 점점 솔리드에게서
확실하게 무언가를 배워갑니다.
신념이나 이상같은것이죠.
그리고 데드셀과의 전투에서도
라이덴은 뭔가 모르지만 그들에게서도
뭔가를 차츰 배워 나갑니다.
그리고 라이덴은 자신을 바로보고 새로 시작할것을 결심하며
그들에게 배운 신념을 생각합니다.
즉 라이덴은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을 대표한다 하겠습니다.
솔리드도 마찬가지죠.
다시 말해서 라이덴은 살아남았으며
그전의 자신과는 다르게 자신을 바로보고 다시 새롭게 과거의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맹세를 합니다.
그야말로 전쟁이 끝나고 난뒤의 살아남은 사람들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솔리드 스네이크는 말합니다.
제 아무리 전쟁을 일으키고 우리 인류가 동족들을 스스로 죽이고 지금까지 왔지만
앞으로 자신의 신념을 찾아내서
더이상 그런 역사가 되풀이하지 않도록 새롭게
최선을 다해서 시작하는것이라고요.
그렇게 해석되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신념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즉 반전이죠.
하지만 인류가 존재하는한 과연 전쟁은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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