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때 멍청하게 보통난이도로 해가지고;;;
트로피를 보니 170m 유성낙하와 전문가 난이도 두개남았길래 그냥 3회차 돌입했습니다.
마치 델신이 그은 네온처럼...
이 사진은 포토 컨테스트에 냈던 사진입니다. 프슨카드는 당연히 무리일듯 하고
시애틀 라떼라도 혹간 받을까 싶어서..;
이 대사때 너무 웃겼던 레지형;ㅅ;
안돼~~~~ (장갑차 폭발시키다 휘말려 날라간 민간인 아가씨..)
월척이요!
아마 너도나도 찍어봤던 그런 구도일 것입니다.
필터별로 바꿔서 두장 찍어봤습니다.
자 이제부터 서비스 컷.
일반 시애틀 여성시민의 판박이 룩과는 차별화된 레어한 룩의 업소 여성들 입니다.
매끈한 다리. 매력적인 망사.......
과연 그녀의 비주얼은.......
......
.........
..................
음.................--
자 이번에도 늘씬한 언니 등장인데, 과연!
...뭐 좀 나은건지 아닌건지;
볼륨은 더 좋군요(.........)
아줌마도.............있네
밑에부턴 페치 모음집입니다.
되게 이쁜건 아니지만, 네온이랑 같이 너무 잘어울려서
제법 맘에드는 캐릭터 입니다.
각각 다른 필터별로 해봤는데 색깔 다 좋아보여요!
왠지 찢어진 스타킹이 매력적인..
나름 이쁘게 나온 각도인 듯 하여 찍어봤습니다.
아.........사진을 못찍어도 조금 가공만 하면 대부분 이쁘게 나와서
스샷찍는맛으로 하고있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