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레이크블레이드: 1개
2. 어벤져: 2개
3. 거인의장갑: 1개
4. 룬엑스: 1개
5. 비룡의창: 2개
6. 리리스의로드: 1개
7. 저주의반지: 1개
8. 유리마스크: 1개
9. 힘갑옷: 4개
10. 리본: 5개
11. 아다만아머: 5개
12. 크리스탈링: 5개
13. 룬의지팡이: 6개
14. 아르테미스의활: 1개
15. 용의수염: 1개
16. 금의모래시계: 1개
17. 봄의 오른팔: 2개
18. 레어소환수: 고블린
19. 레어소환수: 코카트리스
20. 레어소환수: 봄
21. 레어소환수: 마인드프레아
안녕하십니까. 파판시리즈를 15년 가까이 즐기고 있는 골수팬입니다..(내나이 돌리도~~~ㅠㅠ)
파판4(PS판)를 2008년 8월쯤 시작해서 2012년 12월쯤 드디어 종지부를 찍게되었습니다. (SFC판은 중딩 때 엔딩 만 본 상태)
레어아이템이 있다는 공략을 보고나서 드랍확률이 극악이라는것을 알고 처음에 많이 힘들었지만
소프트 리셋(본체 리셋도 OK)을 하면 할수록 드랍확률이 좀 더 올라간다는 느낌을 좀 나중에 느끼게 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확실히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얻기 힘들었던 것은 크리스탈링 3개째인가 4개째 였습니다. 아다만 아머만 있다면 열선 데미지가 1밖에 안나오니 노가다는 가능하더군요.
레드드래곤은 달의계곡 8층 알람사용 보다는 10층에서 레드드래곤 3마리 만날 확률이 높으니 10층 부근에서 노가다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10층에서만 크리스탈링 3개 득)
핑크꼬리는 의외로 알람 및 리셋노가다로 쉽게 얻었습니다.(그냥 운빨일지도..)
레어템 얻기 최고의 꼼수는 몬스터를 죽기직전 어레이즈로 부활시키면 같은 몬스터를 몇마리고 죽일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카인점프 직후에 로자로 몹한테 어레이즈를 사용하면 몹이 죽고 어레이즈로 부활 가능합니다. 물론 모든 몬스터가 부활되는건 아닙니다.(리리스의 경우 언데드라 어레이즈 꼼수 불가능)
아무튼 이 지긋지긋한 파판4(PS,SFC)를 죽을 때까지 다시 할 일은 없게 되었네요....DS판은 다시 해볼 의향은 있긴하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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