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즌 악사 신규셋인 공포의 땅 대균 테스트 영상입니다.
이 빌드 요즘에 발라의 유증 때문에 핫한데 저도 발라의 유증 사용했구요.
해보니 광역뎀이 좀 더 들어가는 듯한 느낌도 들고 하여튼 뭔가 좀 진행이 수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뭐 저같은 초보는 세세한 계산하고 하는건 아니어서 걍 체감 정도지만요.
운영을 해보니 개인적으로는 물피다발처럼 움직임이 중요하고 회동타이밍에 딜뽑아내는 것도 중요하고 그렇네요.
여세는 16-20 유지가 중요한것 같고 여세관리를 위해서 굶주린 화살 공격시에는 밀집지역이나 장판깔린 장소는 피하는게 제일 안정적입니다.
카나이에 회동을 넣어서 종잡없으면 좀 불안할까 생각했는데 칼부나 어둠의 힘으로도 충분히 커버 되네요.
고단은 120까지도 얼추 되고 노데스는 컨이 안되서 어렵네요. 걍 안정적인건 110~115정도
이제까지 부정메인이었는데... 발라가 핫한건지 셋트가 좋은건지 걍 중급정도의 고대로도 110은 가네요.. 신규가 좋긴 좋은 듯.
참고로 이 빌드로 130-140쉽게 쉽게 간다고들 하는데... 그렇진 않습니다. ㅎ 그렇게 넘사벽 셋은 아니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