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나는 건물 코너 이층을 보면 항상 사람이 있더군요.
결국...
그들이 내는 소리였는데 위치상 집안에 있다보니 울림현상이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이상하게 들렸던 겁니다. ㅋㅋㅋ
아기를 안은 엄마도 있고 기침하는 흑인아저씨도 있고
다정하게 서로 껴안는 커플도 있고 그렀더군요
다 그들이 내는 소리인것 같구요....
(유비의 세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ㅋ)
그리고...
전부터 알고있던 것이긴 하지만
지나가면 2층에서 욕하는 남자가 하나 있는데 이게 요원들에게 하는 것인지
폭도들에게 하는 것인지 불분명한데
(아마도 폭도가 아닐지... 요원을 응원하는 목소리들이 있는것으로 봐서...)
거기다 총 한발 쏘면 바로 불을 끄고 숨더군요. ㅋ
디비전...
이제 끝물중의 끝물이라 얼마안가서 꼴까닥 할것 같긴 헌데...
먼가 찾아보면 세밀한 묘사에서 소소한 재미를 즐길 거리는 아직 있는듯...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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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1절만 하는게 좋습니다. 글 쓰는 모양만 봐도 30~40대 이신거 같은데, 잠잘시간 일할시간까지 게임에 올인해서 시답잖은 얘기 하고 다니시는거 보기 매우 불편합니다.
(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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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1절만 하는게 좋습니다. 글 쓰는 모양만 봐도 30~40대 이신거 같은데, 잠잘시간 일할시간까지 게임에 올인해서 시답잖은 얘기 하고 다니시는거 보기 매우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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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아니고 50대 이신듯 | 18.05.13 2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