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데모에서의 문제 처럼
컨트롤이 정말 지랄 맞습니다.
이 게임은 컨트롤 때문에 50% 까고 들어 가야 할 정도로 느껴집니다.;;
때문에 무조건 WiiU 패드 이용을 권장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기술을 사용할때 특정 모양을 그려야 하는데 이때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 사용하지 마시고
그냥 WiiU패드에다가 그리게 훨씬 빠르고 전투의 흐름도 유지 하면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TV화면을 보고 플레이중이라면 시선은 TV를 보면서 손가락을 이용 WiiU 패드에다 빠르게 대충 모양만 그려주면
손쉽게 기술을 섞어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른 컨트롤러 사용하지 마시고 WiiU 패드 이용을 적극 권장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전투중의 기술문제는WiiU 패드만 사용하면 어는 정도 짜증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만....
나머지 이벤트와 유나이티드 파워 사용할때는 WiiU패드로도 답답하고 결국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으로 하는데 이것도 답답하군요.
(거기다 시간 제한 까지 있으니 잘 안그려 질때는 정말 짜증납니다.)
액션, 속도감 그리고 물량으로 이뤄지는 듯한 전투, 개그 코드등등 재미 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만
컨트롤 때문에 발생하는 짜증이 오히려 게임 자체를 깍아 내리는게 가장 큰 단점인듯합니다.
지금 까지 WiiU 패드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이번에 원더풀을 하면서;;;
정말 억지로 WiiU 패드에 맞게 게임을 만들면 재미를 떠나 게임 시스템이 병맛이 될 수 있다는 것....
괜히 이걸 게임 시스템에 반영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 좀비U라는 좋은 사례가 있긴 하지만 이걸 액션 게임에 활용하니... 오히려 역효과;;;)
마지막으로 가장 놀라운것은
아무리 전자 메뉴얼을 사용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게임 패키지 안에;; 그 흔하디 흔한 컬로로된 1장짜리 브로셔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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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짜증나는 부분은 없었던거 같네요.. 게다가 윗분 댓글처럼 위유패드는 구리다고 생각하지 않고 잘 조합하면 좋은 아이디어의 제품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번 원더풀도 괜찮다고 봅니다.. 아쉽다면 그리는 부분이나 아날로그로 조작할때 조금더 쉽게 했으면 더 무기만드는게 쉽지 않았을까 하지만 뭐 지금이대로 나왔다고 불만이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뭐 제가 긍정적일수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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