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시는 분은 어벙벙 할 겁니다.
AD&D룰을 따르고 있어서 보통의 RPG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 하기 힘들죠..
제가 보기에는 다음의 파티 구성이 편합니다.
전사3 + 성직자1 + 마법사1 + 보조 혹은 원거리 전문
일단 제가 선택한것은
파이터(휴먼)
바바리안(하프오크)
사이킥 파이터 (하프엘트)
소서러(노옴)
성직자(휴먼)
바드(하프엘프)
정도로 선택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AC입니다. 초반에는 아무리 했봤자 AC를 20 넘기기 힘들 겁니다. 초반에는 공격력 포기하더라도 방패를 들어서 AC를 보충 해주세요..
어느정도 AC를 맞추면 더이상의 화살 공격은 간지러울 뿐입니다. 탱커에게는 상당히 중요하죠..(여기서는 원거리 적들이 상당히 많고 또 지형도 복잡한 곳이 많아 힘들때가 많죠.)
소서러 는 최대한 보조 쪽을 위주로 올립니다. 메이지 아머, 헤이스트, 황소의 힘, 매직웨폰, 초반에는 레벨이 안 밪쳐주기에 직접공격을 하는 것보다는 보조 마법 걸어 주면서 뒤에서 대기 하는게 더 낮죠..
성직자 역시 보조 마법과 힐을 가지고 약간 뒤쪽에서 보조해주시고요..
저 같은 경우는 마지막으로 바드를 선택했는데. 상자를 부술수 있기에 도둑이 필수사항이 아니기 떄문이죠.. 바드로 노래 부르고 또 마법 쓰면서 나중에 좋은 활 나오면 활 들고 다닙니다. 14레벨 정도 때쯤이면 한번에 4번 날려 보내는데 활만 괜찮으면 꽤 데미지 잘 나옵니다..
일단 진행은 소서러가 헤이스트를 배우느냐 못 배우느냐로 크게 갈립니다.
시작하자 마자 메이지 아머 같은 걸로 AC를 보충해주세요. 그리고 탱커는 전진하고 뒤에서 활이나 쏴주세요.. 초반에는 활도 좋은게 없고 또 능력도 별로기에 잘 안 맞을 겁니다. 탱커가 전진해서 높은 AC로 붙어서 싸우면 왠만한 넘들 다 지지 입니다. 거기다가 나중에 헤이스트 배워서 헤이스트 걸어 주면 날라 다니죠.. 도중에 바드송 같은 거 불러 주면 참 좋죠..
이 정도 파티로 레벨이 9근처 까지만 가면 거의 막을 게 없습니다. AC가 40대 가까이 가기에.. 잘 안 맞고 또 보조 빨로 엄청난 AC를 가지죠..
물론 그 전까지가 조금 괴롭습니다. 특히 초반에 지하 묘지 같은 곳에서는 스켈레톤과 좀비가 나오는데 이둘이 동시에 나오면 참 괴롭습니다. 스켈레톤은 칼이 안 먹히고 둔기가 먹히죠 칼로 때리면 대미지가 1 씩 뜨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참 짜증나죠. 그와는 반대로 좀비는 둔기로 때리면 잘 안 먹히죠 특히 이떄는 마법 무기가 없어서 그냥 밀수도 없죠.,.. 성직자가 있으면 스켈레톤은 턴 언데드로 죽이고 좀비만 잡으면 됩니다. 칼만 들면 되죠.. 만약 없으면 무기를 둔기와 칼 종류를 양쪽 모두 들고 다녀야 합니다. 아 그리고 피어싱 계열은 안 먹힙니다. ㅗ할 과 창은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거죠...
그리고 초반에 좀 짜증나는 곳중 하나는 나무다리 지역입니다. 나무 위에서 좁은 소로를 다니면서 싸워야하는데. 이게 참 짜증나죠.. 거기다가 원거리무기로 장치를 건드려야 다리가 나오니 접근전 무기만 가져가면 미칩니다. 이때 쓸만한게 전사중 한명에게 자벨린을 10개 정도 챙겨 주시고 자벨린에 방패 들고 다닙니다. 싸우다가 멀리 적이 있거나 다리 장치가 있으면 자벨린을 쏘고 다시 꺼내서 들고 하면 됩니다.
그외는 진행하는데 별로 어려움이 없었죠..
AD&D룰을 따르고 있어서 보통의 RPG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 하기 힘들죠..
제가 보기에는 다음의 파티 구성이 편합니다.
전사3 + 성직자1 + 마법사1 + 보조 혹은 원거리 전문
일단 제가 선택한것은
파이터(휴먼)
바바리안(하프오크)
사이킥 파이터 (하프엘트)
소서러(노옴)
성직자(휴먼)
바드(하프엘프)
정도로 선택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AC입니다. 초반에는 아무리 했봤자 AC를 20 넘기기 힘들 겁니다. 초반에는 공격력 포기하더라도 방패를 들어서 AC를 보충 해주세요..
어느정도 AC를 맞추면 더이상의 화살 공격은 간지러울 뿐입니다. 탱커에게는 상당히 중요하죠..(여기서는 원거리 적들이 상당히 많고 또 지형도 복잡한 곳이 많아 힘들때가 많죠.)
소서러 는 최대한 보조 쪽을 위주로 올립니다. 메이지 아머, 헤이스트, 황소의 힘, 매직웨폰, 초반에는 레벨이 안 밪쳐주기에 직접공격을 하는 것보다는 보조 마법 걸어 주면서 뒤에서 대기 하는게 더 낮죠..
성직자 역시 보조 마법과 힐을 가지고 약간 뒤쪽에서 보조해주시고요..
저 같은 경우는 마지막으로 바드를 선택했는데. 상자를 부술수 있기에 도둑이 필수사항이 아니기 떄문이죠.. 바드로 노래 부르고 또 마법 쓰면서 나중에 좋은 활 나오면 활 들고 다닙니다. 14레벨 정도 때쯤이면 한번에 4번 날려 보내는데 활만 괜찮으면 꽤 데미지 잘 나옵니다..
일단 진행은 소서러가 헤이스트를 배우느냐 못 배우느냐로 크게 갈립니다.
시작하자 마자 메이지 아머 같은 걸로 AC를 보충해주세요. 그리고 탱커는 전진하고 뒤에서 활이나 쏴주세요.. 초반에는 활도 좋은게 없고 또 능력도 별로기에 잘 안 맞을 겁니다. 탱커가 전진해서 높은 AC로 붙어서 싸우면 왠만한 넘들 다 지지 입니다. 거기다가 나중에 헤이스트 배워서 헤이스트 걸어 주면 날라 다니죠.. 도중에 바드송 같은 거 불러 주면 참 좋죠..
이 정도 파티로 레벨이 9근처 까지만 가면 거의 막을 게 없습니다. AC가 40대 가까이 가기에.. 잘 안 맞고 또 보조 빨로 엄청난 AC를 가지죠..
물론 그 전까지가 조금 괴롭습니다. 특히 초반에 지하 묘지 같은 곳에서는 스켈레톤과 좀비가 나오는데 이둘이 동시에 나오면 참 괴롭습니다. 스켈레톤은 칼이 안 먹히고 둔기가 먹히죠 칼로 때리면 대미지가 1 씩 뜨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참 짜증나죠. 그와는 반대로 좀비는 둔기로 때리면 잘 안 먹히죠 특히 이떄는 마법 무기가 없어서 그냥 밀수도 없죠.,.. 성직자가 있으면 스켈레톤은 턴 언데드로 죽이고 좀비만 잡으면 됩니다. 칼만 들면 되죠.. 만약 없으면 무기를 둔기와 칼 종류를 양쪽 모두 들고 다녀야 합니다. 아 그리고 피어싱 계열은 안 먹힙니다. ㅗ할 과 창은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거죠...
그리고 초반에 좀 짜증나는 곳중 하나는 나무다리 지역입니다. 나무 위에서 좁은 소로를 다니면서 싸워야하는데. 이게 참 짜증나죠.. 거기다가 원거리무기로 장치를 건드려야 다리가 나오니 접근전 무기만 가져가면 미칩니다. 이때 쓸만한게 전사중 한명에게 자벨린을 10개 정도 챙겨 주시고 자벨린에 방패 들고 다닙니다. 싸우다가 멀리 적이 있거나 다리 장치가 있으면 자벨린을 쏘고 다시 꺼내서 들고 하면 됩니다.
그외는 진행하는데 별로 어려움이 없었죠..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