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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스압주의) Aqours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 후기 - 증명할 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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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375 |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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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1.223.***.***

BEST
"모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러브라이브 그 자체입니다.
19.04.28 19:36

(IP보기클릭)141.223.***.***

BEST
"모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러브라이브 그 자체입니다.
19.04.28 19:36

(IP보기클릭)221.150.***.***

Bolic
아쿠아와, 팬들과, 스탭들까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무한히 상승작용을 일으키던 모습은 그야말로 모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그 자체였습니다 | 19.04.28 22:24 | |

(IP보기클릭)58.237.***.***

러브라이브의 캐치 프레이즈는 정말이지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19.04.28 20:15

(IP보기클릭)221.150.***.***

이드군
XX살 아죠씨가 이런 한없이 비현실적이고 꽃밭 같은 테마에 진지하게 빠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 19.04.28 22:25 | |

(IP보기클릭)125.182.***.***

정말 목이 쉬기 직전까지 소리쳐댔습니다... 러브라이브는 제게 그저...기적 옛날에 우연히 봤던 스쿠페스가 문득 떠올라 해보고 싶어 찾아보던게 이렇게나 큰 행복을... 다음 내한 빨리 와라!!
19.04.28 20:17

(IP보기클릭)221.150.***.***

616659
다음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올 거라 믿지만 그 다음을 붙잡기 위해 외쳤던 뜨거움은 항상 제 안에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 19.04.28 22:27 | |

(IP보기클릭)61.102.***.***

아시아 투어 라이브 뷰잉은 안봤지만, 공연 때 나마쿠아의 얼굴표정들이 다들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참석못한 다이아 몫까지 응원해주니 누구 할것없이 열정다해 공연에 임해주던게 보이더군요. 물론 기계적인 리액션과 사무적인 멘트는 어느나라에서든 다 하겠지만, 한국공연에선 그거마저 진심으로 느껴졌네요~
19.04.28 20:29

(IP보기클릭)221.150.***.***

aldous
아시아 투어 공연을 전부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한국에서의 아쿠아의 그 특별한 텐션을 다들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보고 신나서 점점 더 신나지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 19.04.28 22:26 | |

(IP보기클릭)121.125.***.***

잊기 싫은 이 감동을 환호로 몸이 허락하는 그 날까지 표현하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열정적이었던 그 날의 러브라이버들과 함께!
19.04.28 21:31

(IP보기클릭)221.150.***.***

재일런
캐퍼가 20배는 차이나는데도 그만큼의 열량을 방출했던 정말 그 시각만큼은 세계에서 최고로 즐거운 공간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19.04.28 22:27 | |

(IP보기클릭)175.223.***.***

감동 받았습니다. 제가 표현하고 싶은 말들 거의 대부분을 잘 표현해주셨습니다. 아. 저도 이렇게 멋지게 글로 표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느덧 시간은 일주일이나 지나갔지만 그날 모두가 외쳤던 마음과 찾아낸 반짝임은 영원히 마음속에서 추억 될것입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 하고 싶네요.
19.04.28 23:55

(IP보기클릭)175.114.***.***

뮤즈가 그렇게 덕들을 이끌지 않았다면 아쿠아가 중간에 좌절해서 넘어졌다면 아쿠아 멤버들이 팬들에게 소홀했다면 공식이 뮤즈와 비교하면서 아쿠아를 포기했다면 공식이 이 컨텐츠를 이끌어 나가는데 중대한 실책을 했다면 한국 럽라버들이 아쿠아를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하는게 다수였다면 한국 럽라버들이 뜻을 모으지 않았더라면 한국 럽라버들의 뜻을 구심해 주는 뜻있는 몇몇의 의지가 꺾였다면 한국 럽라버들 중에서 사고치는 사람이 나왔더라면 이 많은 IF 들 중에서 하나만 걸렸다고 해도 지난 내한의 감동은 발생하지 않았겠죠. 우리는 어쩌면 기적을 이미 잡은 겁니다.
19.04.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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