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제와 토요일 낮 추가공연으로인해
무사시노 아레나 3일간
첫날 전야제
토요일 낮, 밤부
일요일 낮, 밤부
의 총 5공연의 개최가 결정되었는데
완전 대관료 뽕은 다뽑는 상황이 됬네요
거의 1만명이상이 들어가는 무사시노 아레나에서의 5공연으로
3일간 관중수익은 거의 도쿄돔 하루공연급 매출을 기록하는게 되니
팬들입장에서도, 자신이 돈이 많거나, 노력을 좀 하면 5공연 다볼 수있는 상황이니
3일간 5번의 아쿠아이벤트 참가라는 장점이 생기기도 하죠
다만, 과연 토크가 거의대부분을 차지하는 팬미팅에서
이 5번의 팬미가 과연 관객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게다가 토크 이벤트는 그 특성상 매 이벤트마다 포맷을 바꾸는게 쉽지 않은데다가
포맷이 아무리 새로워도 모집된 사연이 재미가 없거나, 멤버들이 조금만 텐션이 낮아도 그게 곧 이벤트의 재미에도 반영되는 것이라서
이 부분이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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