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프로 2』를 리뷰
μ’s、Aqours의 멤버와 함께, 니지가사키 고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멤버 9명도 새로 등장하는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LL STARS(이하, 스쿠스타)』
현재 패미통 App에서는 니지가사키 학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에서 우에하라 아유무, 미야시타 아이, 텐노지 리나 3명이 활동 중.
이번에는 게임 크로스 리뷰 기획 5탄으로서, 에이림의 신작 어플 『브레이브 프론티어 2』(이하 『브레프로 2』)의 리뷰에 도전!
『브레프로 2』의 매력에 다가간다
오늘도 게임 리뷰 하는 거야~!
이번에는 에이림의 신작 『브레이브 프론티어 2』의 소개. 통칭 『브레프로 2』
『브레프로 2』는 어떤 게임인 거지.
이 게임, 2018년 2월 22일에 배포되기 시작한 따끈따끈한 타이틀이야. 패미통 App의 편집부 분은 본격 RPG라고 말했어~. 둘은 RPG 게임이라든지 해본 적 있어?
용사가 되어 마왕을 쓰러뜨린다? 게임이지? 직접 플레이한 적은 없지만 아버지가 하시는 걸 뒤에서 본 적은 있어.
『파이널 판타지』나 『드래곤 퀘스트』정말 좋아.
그래, 그런 느낌의 이미지를 가진다면 틀리지 않으려나.
『브레프로 2』라고 쓰여 있는데 『브레프로』 1편은 즐기지 않아도 괜찮아?
일단 세계는 이어져 있는 것 같지만 『브레프로 2』부터라도 즐길 수 있으니까 문제 없대!
다행이다.
▲『브레프로 2』는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본격 RPG.
게임의 매력을 소개
이번에도 패미통 App 편집부에서 메모를 받아왔어. 첫 번째는 「세 사람이 매력적으로 느낀 점을 알려주세요」래.
기다렸습니다.
나는 전투 씬의 도트 그림 맘에 든다랄까~! 캐릭터도 많이 있는데 각각 도트 그림이 준비되어 있어서, 번드르르하게 움직이는 것에 감동했어.
▲ 여러 캐릭터가 도트 그림으로 움직인다!
RPG라고 하면 도트 그림.
유닛(캐릭터)를 모으는 데 가챠가 필요 없다는 것도 포인트가 높아~. 다이아만 있으면 좋아하는 유닛으로 확실하게 교환할 수 있어.
▲ 언제라도 좋아하는 유닛을 다이아로 교환 가능!
에! 마음에 드는 대로 교환한다니 참신하네! 굉장해!
혁명적.
캐릭터마다의 능력치도 전혀 달라서, 스킬이나 공격 방법도 굉장히 많아. 아이 씨, 어떤 걸로 할지 고민돼~.
리더 스킬도 중요. 척 보기에도 중요하지만.
▲ 개성 풍부한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
아, 그리고 나는 탭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게 굉장하다고 생각해! 화려한 기술도 손가락 하나로 쓸 수 있어!
▲탭과 플릭으로 쉽게 조작 가능한 것도 『브레프로 2』의 매력 중 하나!
RPG인데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것은 대단하네~. 캐릭터를 탭하는 것만으로 공격할 수 있고.
오토 모드가 있는 것도 ○.
오토는 마음대로 썩둑썩둑 싸워서 편하네~.
▲오토 모드는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데다, 탭 한 번으로 온오프 가능!
크로스 브레이브 버스트(이하 XBB) 멋져.
XBB는 연출이 화려해서 봐버리게 돼! 이 유닛의 XBB도 보고 싶어져 버린다. 리나의 주목 포인트는?
▲ 특정 캐릭터를 조합해서 발동할 수 있는 XBB는 필견!
파트너도 귀여워서 키우는 것이 즐거워!
파트너는 친밀도를 올리면 성장해서, 배틀에도 참가시킬 수 있는 게 좋아~.
▲ 육성시킨 파트너는 전투 중에 대체해서 불러낼 수 있다.
왕도 스토리. 다음이 궁금해서 그만둘 수가 없어.
이해돼~. 갑자기 수수께끼의 적에게 습격받아 다른 세계로 날아가 버렸는데, 두근거리는 채라 큰일이야.
▲서두부터 노도와 같은 전개로 몰입시키는 것이 다르다.
스토리 퀘스트를 해본다
두 번째는 「스토리 퀘스트를 즐겨보세요」라네.
스토리 퀘스트가 뭐야?
특정한 유닛을 소지하고 있으면 해금되는 퀘스트. 인 것 같아.
그 유닛에 대한 자세한 스토리를 즐기는 거래~.
그렇구나. 그럼 바로 해보자! 어느 스토리 퀘스트로 할까?
네 개의 별과 빛과 어둠의 왕이 좋아.
▲ 다양한 스토리 퀘스트가 존재한다. 이번에는 리나의 리퀘스트로 "네 개의 별과 빛과 어둠의 왕"을 플레이!
자아, 그럼! 퀘스트 참가 조건은 이 5 유닛의 입수인가~. 소환할까.
좋아하는 유닛을 교환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편리하네! 으~음. 교환은….
소환이라는 곳을 탭해서, 아까의 유닛을 찾으면 오케이야~.
우선은 불꽃 검사 리안.
으―음, 리안리안. 아, 이 사람이다!
아, 잠깐 기다려, 지금이라면 기간 한정으로 세트 할인이 있는 것 같아!
그 쪽이 더 저렴하네. 한꺼번에 소환해 버릴까.
오! 기세를 탔네.
전원 소환했어! 이걸로 스토리 퀘스트를 즐길 수 있네!
스토리 퀘스트 기대돼.
좋아, 놀아보자! 오, 스토리가 시작된다!
아, 저 애 아까 소환한 나무 정령의 무녀 에리시아!
퀘스트 참가 조건인 유닛이 속속 등장한다.
아, 그런거구나! 소환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유닛의 이야기를 알게 되는 게 좋네!
마음에 드는 유닛에 관한 과거를 알게 되는 것이 타오르네~.
다른 스토리 퀘스트도 보고 싶어.
아~! 리나 안 돼! 리뷰해야 해!
마지막 메모 간다~. 「마지막으로 모두의 감상을 정리해 주세요.」언제나의 녀석이네.
3명이서 크로스 리뷰
우에하라 아유무 | 탭이나 플릭만으로 RPG를 즐길 수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스토리도 착착 진행되어 재밌습니다. 캐릭터도 매력적이라서 지금까지 RPG 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우에하라 아유무) |
미야시타 아이 | 역시 RPG는 도트 그림이지라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 스마트폰으로 이렇게 움직여?라고 할 정도로 멋지니까! 아이 씨적으로는 좋아하는 유닛을 소환할 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가 높아~.(미야시타 아이) |
텐노지 리나 | 스토리가 끌어당긴다. 스토리 퀘스트에서 각 캐릭터를 파들어가는 것도 확실하게. 도트 그림도 멋있어서, 고전 RPG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텐노지 리나) |
이번 회의 『브레프로 2』리뷰는 이걸로 끝입니다!
RPG 좋아하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신작.
그런 관계로.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