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가 한국에 런칭되면서 전철에 크게 광고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엄청 기뻐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처음부터 어떤 분이 가셔서 절하는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시길 원했습니다.
그러면 그런 사진들이 흘러서 일본쪽으로 넘어갈수도 있고 한국인들의 그런 반응을보고 더욱더 시장을 열어줄거라는 생각도있었고
무엇보다 우리가 좋아하는 러브라이브니깐요 그정도의 퍼포먼스는 기념식(?)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어제 가셔서 절하신 분이 베스트에 가면서 해명글까지 올리셨던데 저는 기죽지 않고 자랑스러워하셨으면 합니다.
보통 평범한 애정으로는 안되는 거니깐요. 주변에 일반일분들도 많았을텐데 사진까지 꼼꼼하게 찍어가며
올려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결국 저의 생각은 우리의 문화는 우리가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부끄러운것이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면 의미가있는거에요. 앞으로도 저는 러브라이브 한국진출을 응원하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스쿠페스 한국런칭과 큰 광고는 정말 좋은 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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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편견때문에 인생의 한번있을까 말까한 열정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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