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북미 2k12 데모 설치 후기

[도라에몽26]

2k10~2k11은 pc판으로 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2k12를 플스3로 데모를 받아 해봤습니다.

물론 야구게임을 좋아해서 아직 더쇼 12는 안나왔지만 더쇼 11 데모도 해봤구요.

2k12를 처음키고 제가 먼저 투수였습니다.

그래서 공을 몇번 던지다 타자가 쳤는데 타자가 치는 순간 버벅임이 있더군요.

처음에는 한번 그러겠지 했는데 칠때마다 타자가 치는 순간의 버벅임이 계속 존재하네요.

그래서 타자시점으로 타격은 한번도 안해보고 삭제해버렸습니다.

지금은 데모버젼이라 그렇지만 정식발매때는 고쳐지곘죠?

어서 더쇼 12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주에 PS3를 산 가장 큰 이유니...

[에로사무관]

전작 11도 2번째 패치로 고쳐졌는데;;;;;
4월달이나 되야 또 할만 하겠군

[최강 한화]

뭐 이런 소감이 ㅋㅋㅋ

[승리의라이온]

글쓴이 말로 풀이하면 투케이는 그르지고 버벅되니 더쇼나 사라는 말씀이군요

[승리의라이온]

2k12 북미판 해본사람의 말로는 재밌다 쵝오라던데...글쓴이는 더쇼를 더좋아하는듯~

[승리의라이온]

아 도라에몽님 그렇군요 방금 엠엘비 매니아 카페서 투케이 데모해본사람 봤는데 돈주고 사기는 아깝다고 하네요...다들 취향인지 몰라도... 프로야구스피리츠는 필구요 더쇼도 예판 나오면 꼭구입해야겠네요 도라에몽님 참고마니 되었습니다^^

[에로사무관]

지금까지 엑박으로 mlb 를 해왔는데 , 집에 오자마자 플삼으로 받아서 해봤어요
엑박에 비해서 플삼은 할게 못 됩니다
플삼은 고민할 것 없이 바로 mlb더쇼로 가면 되고 엑박은 그래픽이 차이가 있으니 해볼만 할 거라 생각됩니다

[최강 한화]

요번에도 pc판이 진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