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멀티를 안하는 사람이란걸 전제하고요.
아마 시리즈팬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이번작은 인게임에서 시리즈 대대의 -느낌- 이랄까
그게 좀 바꼈습니다. .
첨엔 좀 가벼운 느낌이었거든요. 더쇼 인게임 특유의 무거운
느낌과 다르게요. 근데 하면 할수록 가볍다기보단 오히려
산뜻한 느낌이 드네요. 속도감 있어진 부분도 맘에 들고요.
게다가 엔진을 어떻게 개량 하고 있는진 몰겠는데
투수가 던진 공의 움직임이 점점 사실적으로 변하는 것도
맘에 듭니다. 이제 싱커나 커터류의 공이 정말 만만하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수비할때 모션이 다양해진것도 좋고요.
아무튼 다음작 역시 이래저래 기대해봅니다..
기타 잡버그는 좀 잡아줬으면 하지만요.
아마 시리즈팬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이번작은 인게임에서 시리즈 대대의 -느낌- 이랄까
그게 좀 바꼈습니다. .
첨엔 좀 가벼운 느낌이었거든요. 더쇼 인게임 특유의 무거운
느낌과 다르게요. 근데 하면 할수록 가볍다기보단 오히려
산뜻한 느낌이 드네요. 속도감 있어진 부분도 맘에 들고요.
게다가 엔진을 어떻게 개량 하고 있는진 몰겠는데
투수가 던진 공의 움직임이 점점 사실적으로 변하는 것도
맘에 듭니다. 이제 싱커나 커터류의 공이 정말 만만하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수비할때 모션이 다양해진것도 좋고요.
아무튼 다음작 역시 이래저래 기대해봅니다..
기타 잡버그는 좀 잡아줬으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