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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반년간 즐긴 퍼드와 밀아의 차이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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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자꾸 올리시는 의도가 무엇인지요? 즐겁게 밀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닥 좋은 글은 아닌거 같네요. 객관적인 부분 말고 주관적인 견해도 꽤나 많이 포함된걸로 보이구요. 본문에 적으신 밀아 관련 내용들... 루밀게 계신 분들은 모르고 하시는 분들 별로 없을겁니다. 그러면서도 하는 이유는 아직까진 게임이 재밌어서겠지요. 정확하지 않은 근거를 비교해가면서까지 밀아를 까서 눈살 찌뿌리게 하시는게 목적이었다면 성공하신듯 합니다. 근데 앞으로 EvergreenPark님 글은 더이상 안볼거 같네요. 올리신 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루밀게에 활동하시는 이유가 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밀아를 까기 위해서 오시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3.06.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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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ㅎㄷ....ㅠ.ㅠ
13.06.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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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ㅎㅎ
13.06.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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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밀아보다 매출 순위 높아요. | 13.06.30 1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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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반전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없네요.. 일방적으로 퍼드가 좋아 보이긴 하지만 둘 다 즐기고 계신거잖아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13.06.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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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긴다고 써놨지만, 밀아는 저에게 있어 더이상 유흥의 대상은 아닙니다. 하면서 즐겁지가 않아요. 보상이라고 해봤자 안쓰는 카드 모으는거고. 기간내에 못모으면 짜증만 나고. 밀아를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해놓은거 버리기 아까워서' 입니다. 다른 이유 없어요. 매몰비용이 아쉬워서 매달리고 있는 바보일 뿐입니다 저는. 과금을 좀 많이 했어야 말이죠. | 13.06.30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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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경우에라면 시간이 더 아까울 수도 있습니다. 사실 돈보다 더 귀한게 시간이니까요.. ^^ | 13.06.30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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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요소가 강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게 언제까지나 즐거움의 요소가 될 수 있을지. 괴로워도 하게 되는 경우가 사회생활에서도 종종 있듯이, 밀아도 저에게는 그런 개념인거 같습니다. 일밀아는 무과금으로 해서 접는데 아무런 미련도 없었는데, 한밀아는 그런게 조금 저에게 남아있는 겁니다. 전 현재 시점의 한밀아에서 아무런 재미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즐겁게 즐기시는 분들은 이 부분에서 공감은 못할 겁니다. | 13.06.30 14:1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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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아게시판이 게임 외적인 부분을 얘기하는 면에서는 더 개방적이거든요. 그리고, 즐겁게 즐기는 사람들 얼굴 찌푸리게 만들 목적으로 제가 이 글을 썼겠습니까? 그런 관점이라면 영화 평론 프로그램들은 전부 문닫아야 될 겁니다. 비판에 개방적인 모습이 밀아게시판의 장점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여기에 적은 겁니다. 액토즈가 잠수함 패치해도 귀닫고, 300만원 과금해주시면 감사 이벤트 해도 조용하고 그러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예전 3월의 환불 사태처럼 게시판이 액토즈의 움직임에 민감해야 본 게임도 더 발전할 수 있는거라구요. 제 글은 비교대상이 있다 뿐이지, 지금까지의 한밀아 일밀아의 문제점을 나열한 정도에 그칩니다. 대상을 가릴 수는 없겠지만, 얼굴 찌푸리실거면 제 글 자체를 안보시면 됩니다. 전 이런 글 정말로 많이 올리거든요. 하지만, 잘하는 것 또한 놓치지 않고 칭찬합니다. 이번 시즌 다양한 이벤트 좋았다고 글도 올렸는데요 뭐. | 13.06.30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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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자꾸 올리시는 의도가 무엇인지요? 즐겁게 밀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닥 좋은 글은 아닌거 같네요. 객관적인 부분 말고 주관적인 견해도 꽤나 많이 포함된걸로 보이구요. 본문에 적으신 밀아 관련 내용들... 루밀게 계신 분들은 모르고 하시는 분들 별로 없을겁니다. 그러면서도 하는 이유는 아직까진 게임이 재밌어서겠지요. 정확하지 않은 근거를 비교해가면서까지 밀아를 까서 눈살 찌뿌리게 하시는게 목적이었다면 성공하신듯 합니다. 근데 앞으로 EvergreenPark님 글은 더이상 안볼거 같네요. 올리신 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루밀게에 활동하시는 이유가 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밀아를 까기 위해서 오시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3.06.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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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삭제한 글에 댓글을 다셨네요. park님 글쓴 의도는 잘 알았습니다. 앞으로 제가 안보는게 답이겠네요. | 13.06.30 1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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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윗 리플에서 다 대답해 드린거 같으니 더 적지는 않을께요. 제 글이 단순히 까는 걸로만 보였다면 제가 글을 잘못 쓴 것일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글쎄요? 반년간 게임했는데 그 동안의 경험이 정확하지 않은 근거라고 하시면 뭘 더 해야 되는건지.. 프로그램 코드라도 분석해야 되나.. | 13.06.30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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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근거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본인이 겪은 내용을 경험삼아 적으신 것이라면 최소한 본인 입장에서는 틀린건 아니겠지요. 제가 적은 정확한 근거의 의미는 부가적인 설명 없이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게 아니라면 어떤 정량적인 지표와 같은 걸로 납득시킬 수 있는 객관적인 부분에서의 근거를 말씀드린겁니다. 예를 들어, 200만원 질러서 원하는 카드 못얻으신 분들 10만원 질러서 원하는 카드 얻으신 분들 이 두명한테는 이 글이 어떤식으로 보여질까요? 본인 경험에 의한 근거로 적은 글을 객관적으로 적으려고 노력했다라고 적으신 부분에 글 읽은 사람 입장에서의 오류를 말씀드린겁니다. | 13.06.30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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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200만원에 카드 1장도 못먹은 사람의 입장에서 글을 쓰고 또 다시 10만원에 원하는 카드 얻은 사람의 입장에서 글을 써서 카테고리 1,2로 나눠서 글을 만들어야 그게 객관적인 건가요? 히홓님과 저와 객관적이라는 단어에 이해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요. 모든 개인의 상황 묘사는 객관적일 수 없습니다. 개개인의 관점에서 본 것들은 모두 주관적이고, 모든 개인의 주관성을 포괄하는 객관성이란 있을 수가 없거든요. 주관성이 하나도 없는 무미건조한 사실 묘사의 설명문만이 객관적이라고 이름 붙어야죠. 전 나름 무과금의 성장기, 상시 알람의 과도기, 소과금의 발전기, 중과금의 도약기, 초과금의 열정기 를 거쳐서 마치 백색왜성과도 같은 지금의 단계에 와서 글들을 쓰고 있기에 객관적이라는 말을 붙여도 되겠다 생각해서 쓴 겁니다. 이거저거 웬만한건 다 해봤다 생각되니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누구 눈쌀 찌푸리게 만들려고 글 쓰는 사람은 아니구요. 그건 히홓님의 가정일 뿐입니다. 제 글이 맘에 안들면 그냥 안 보시면 됩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까는 영화 프로그램 싫으시면 그 평론가 안 보시면 됩니다. 전 어디에서나 이런 포지션을 유지해 왔고, 히홓님과 같은 반박도 많이 당해봐서 별 충격은 없습니다. 제 글을 안 보실거 같긴 하지만, 저랑 다른 의견이나 제 의견에 다른 견해가 있을 때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게 읽도록 하겠습니다. | 13.06.30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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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신 객관적의 의미가 그런 뜻이라고 하신다면, 저도 이부분은 딱히 드릴 말씀은 없네요. Park님과 저 사이에서 이견이 좁혀질거 같진 않으니 말이죠. 다만, 글 내용중 객관적으로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라는 이 부분을 제 6개월간 경험을 토대로 최대한 공감하실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정도로 적으셨다면 좀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을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13.06.30 1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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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문장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글의 내용을 바꾸지는 않을께요. 퍼드와 밀아를 비교하는 글인데 최대한 공감하는 쪽으로 썼다고 해두면 퍼드 안하는 사람들은 공감이 안되는걸요. | 13.06.30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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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즐겁지가 않으면 도대체 왜 하시는지 잘 모르겠음... 투자한게 아까우시면 계정을 파시거나, 아니시면 그냥 어플을 삭제하시는게 좋죠. 즐거움을 못느끼는데도 하는거면...그냥 고문이죠
13.06.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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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게 저도 신기한데요. 다른 게임들은 이런거 없었는데, 한밀아는 투자한게 워낙 많기에 그런거 같아요. 일밀아는 무과금으로 했기 때문에 그냥 아무 미련도 없이 단박에 접었어요. 천상계 분들이 별처럼 놀다가 어느 한순간 사라지는걸 너무 많이 봐서 그래도 과금한게 많으니 나는 무과금으로 전환해서 하면 재밌게 즐기겠지 했는데 그 결과는 생각만큼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과금했던 때보다는 게임을 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은 드는데 말이에요. 아마 그 때 느끼지 못했던 인터페이스의 불편함과 핵심 요소들의 미완성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사실, 고문받는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리바이어선 님 말이 맞아요. | 13.06.30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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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 평가로는 이렇네요 과금: 일정 과금액.운이 안 따라줄땐 밀아는 티가 별로 안날수도 있음. 퍼드는 해당 스킬작 콜라보만 있다면 한두마리만 얻어도 충분, 허나 퍼드도 신급 스킬작,강림몹 스킬작 으로 넘어가거나, 양측의 영원히 고통받는자들의 과금 지출은 그게그거 친구&커뮤니티: 밀아에선 경쟁자이면서 동료, 퍼드에선 상부상조, 좋아요는 글자수 제한이 강하나 퍼드는 글자수는 여유로우나 전체쪽지가 불가능함, 여기에 던전내에선 확인이 불가능하며 쪽지 푸시 알람은 없다, 강림 & 각성: 퍼드는 스테미너 회복이 느리기에 과금없이는 고난이도 도전의 소비량을 못따라감, 여기에 특정 강림은 보유한 파티 구성원에 따라 적잖은 컨티뉴를 포함해도 도전 조차 못할 난이도 도 있음, 밀아는 자기가 못잡을 상황이어도 친구가 잡아줘서 보상을 얻을 수 있음 이벤트: 퍼드는 거의 한달에 두어번 순환성 정기 이벤트로 스킬업/갓패스/우정에그/마법석증정 등 계속 뿌려서 무과금도 저축만 잘하면 신급 몹을 보유할순 있음, 밀아도 6성급 몹을 강적또는 합성. 루프로 풀어서 무과금의 덱 강화의 길은 열어두고 있음, 허나 둘다 영고의 가능성은 존재함 카드 & 몹 : 밀아는 배수를 뽑으면 각성만으로도 충분히 밥값을 할순있음. 단 기간이 끝나면 한돌횟수가 부족한 카드는 가챠없이 봉인, 금요일 버프 및 너그러운 경험치 테이블로 중반 이후론 얻자마자 평일 합성으로 만렙찍는덴 부담없음, 퍼드는 초급만 지나도 새 몹을 얻더라도 1차 상태론 투입이 힘들고 만렙을 찍어서 진화시키고, 궁진시키고 렙업시키고, 스킬작. 쁠알작 하면서 몹의 성장속도가 꽤 느린편, 여기에 키워도 서브까지 갖춰져야 팀으로 짤만해지기에 실제론 얻고나서도 창고지기를 오래할수 있음, 둘다 과금러일때 고레벨 유저의 이점은 퍼드가 더 많음, 기사단체제일땐 비슷함 게임성 : 밀아는 어느정도 강한카드를 배치해서 자동전투로 승리함, 파고들면 스킬발동률에 따른 배치순서라던지, 상대의 피통이나 공격력 계산으로 효율적인 bc 덱을 짤순 있으나 스킬발동 확률이 지배함, 덱구성으로 골머리 썩힐 염려는 상대적으로 낮은편, 퍼드는 완성된 강한 몹을 데리고있어도 던젼 출현 몹에 맞춰 상성 관계에 맞춰가지 않거나, 애니팡식으로 플레이 하거나 시작 드롭이 구리면 빠른 쥬금으로 이어짐. 노말 던젼류야 다양한 조합으로 버티기.배수 순삭.좀비 등을 짤수 있지만. 테크니컬은 얄짤없음 바인드.선제공격.연속 공격, 일정턴 이후 즉사급 공격등으로 플레이 스타일을 제약받음, pvp나 랭킹전과 같은 경쟁적 요소가 없는게 장점이자 단점,
13.06.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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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 원문보다 더. 객관적인글이네요 | 13.06.30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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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셨습니다만, 한밀아에서 150이 과금의 티가 나기 시작하는 단계라면, 퍼드에 150은 과금의 졸업단계죠. 과금의 단위 자체가 자릿수가 달라요. 물론 한 게임에 150을 투자한다는 자체는 일반적으로 이 분야의 체험자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도 사실과는 다른 점이 많이 보입니다만.. 열심히 쓰셨으니까요. GreenTea// 전 운을 맞추려고 노력했을 뿐입니다 ㅇㅎㅎ | 13.06.30 2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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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성 밀리언아서

평점
1.9
장르
카드, 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아이폰, PSVITA, 3DS, 안드로이드
가격정책
부분유료화


일정
[출시] 2012.04.09 일본 (아이폰)
[출시] 2012.05.24 일본 (안드로이드)
[출시] 2012.12.20 한글판 (아이폰)
[출시] 2012.12.20 한글판 (안드로이드)
[출시] 2013.04.11 일본 (PSVITA)
[출시] 2014.10.22 일본 (3DS)
[서비스중단] 2015.03.30 일본 (아이폰)
[서비스중단] 2015.03.30 일본 (안드로이드)
[서비스중단] 2015.10.30 한국 (아이폰)
[서비스중단] 2015.10.30 한국 (안드로이드)
[서비스중단] 2016.10.31 일본 (3DS)
[서비스중단] 2017.04.28 일본 (PSV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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