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쩌렁쩌렁
잘지내셨나여?
저는 아미보 업뎃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겜을 켰는데 캠핑장 가는 길이 하필 웅덩이 바로 옆이었어요.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이 바로 뚜껑 덮고
두달동안 튀동숲 얘기나올때마다 나라 잃은 표정으로 다 부질없다 부질없어... 하니까
친구가 주민 노가다 도와준다며 얼른 리셋하라고 해서 신나는 마음으로♬
(이때부터였나요? 끝없는 노가다의 세계가 펼쳐진건...)
지형도 새로 뽑고
지겨운 이사&집터 노가다도 다 해서
이제 패턴과 공공사업으로 마을만 꾸미면 되는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패턴 꾸미는 시간이 꽤 들지 않습니까?
친구한테 꽃요정 가발을 받아내서 근 몇달은 캐릭보며 아이고 이쁘다 내새끼하고 집터 노가다를 했었지만
이제는 패턴을 까는 시간이에요.
주민들에게 새로운 나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런고로 솜이 가발을 애타게 구하고 있어요!!
캠핑카 열어주셔도 되고요, 가발 단품으로 교환도 가능합니다!
친구것까지 두개를 구하고 있어요 8ㅅ8
다섯달동안 저의 온갖 투정을 다 들어준 친구에게도 쿨하게 오다 주웠다(코쓱) 해보고 싶습니다
(예상되는 친구의 반응)
▲ 제가 가지고 있는 아미보 플러스 카드와 아이루 캠핑카 소환가능합니다!
가발 꼭 갖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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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 기적처럼님 제 쿨내까지 신경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무언가 필요하신거 없으신가요?! 헤헷! 9:30분부터 대시하고 있을게요♥︎ | 17.05.30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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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고 있을게요♥︎ | 17.05.30 1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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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개방하도록 해볼께요~ | 17.05.30 19:5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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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처럼
그냥 오세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 17.05.30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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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처럼
엇, 내일 밤이라고 써서 내일인 줄 알고 계신 걸까요? 새벽에 댓글을 달아서 헷갈렸네요..ㅎ | 17.05.30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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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처럼
어랏!! 오늘 열어주실수 있는건가욥!! 당장 겜 켜서 갈게요^0^ | 17.05.30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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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쥬
네..^^; | 17.05.30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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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처럼
기적처럼님 감사합니다^0^/ 덕분에 친구한테 쿨내나게 오다주웠어가 가능하게 됐어요!! 당장 친구를 소환해봅니다 + 루리웹 채팅을 못알아먹어서 답답터지셨죠?ㅋㅋㅋㅋ 죄송해영! | 17.05.30 2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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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쥬
^^ 고생하셨고, 친구 분과 함께 즐동숲하시길 바랍니다~ | 17.05.30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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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처럼
세상에!!! 솜이 머리 너무 귀여워요 8ㅅ8 정말 감사합니다!!!! | 17.05.30 2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