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눈 건강 문제로 피파 접는다고 글 올렸었는데
이번 피파가 제 인생 마지막 피파가 된 피파만 10년 넘게 해온 유저입니다
피파가 어느 순간부터 일명 발암같은 게임이 되어버렸을 정도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게임이 되버린게 16 ? 17 부터 였던것 같네요
어느 순간부터 보정이니 EA 텀이니 뭐니 이길 수 있는 걸 지고 우탕탕탕 골에 어이없는 PK 많은 돈을 투자했음에도 망하는 카드 깡 등등
스파5 철권7 등등 다 해왔지만 격투겜 연패하는것과 피파 연패하는것 스트레스 지수를 따지자면 피파가 곱배기 열배는 더 극심한 스트레스를 준다고 확신합니다
실제로 온순하던 제 성격에도 패드를 던지고 싶은적이 적잖았으니.. 이만큼 스트레스 주는 게임이 또 있나 싶네요 저는..
본론으로 들어가
제가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 노파심 또는 경고를 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일단 20대 유저분들은 해당이 안된다고 보시면 되고
30~40대 유저들이 정말 새겨 들으셔야 합니다 남일같지 않고 일단 병이 발생하면 당뇨병 처럼 평생 관리받아야 하는 병입니다 재발을 밥먹듯 하며
가장 치명적으로 당뇨처럼 완치가 없다 입니다..
병명은 : 중심성 망막염이라고 또 중심성 망막증이라 부릅니다
참고로 평소에 평균 남성보다 건강했고
벤치 110kg 정도 들고 턱걸이 21개 정도 치고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하면서 건강관리 해왔습니다
운동도 잘해왔고 건강하던 신체고 유전적으로 잔병치례 한번 없던 몸인데
올해 36살 되었는데 피파 발매때부터 미친듯이 피파에 빠져버렸고 뭐 늘 피파 나오면 2~3달 정도는 피파에만 빠지기 일 수 였으니 이번에도 같은 패턴이었지만
다른게 있다면 무과금으로 시작한 터라 다른 피파때보다도 더 많은 시간과 스트레스를 동반했던것 같네요
새벽 1~2시까지 매일 피파하고 쪽잠자고 회사 출근하고
이러면서 하루 평균 6시간도 미만 수면에 일상 패턴이 깨지고 수면 시간도 부족해지고 무엇보다
주말리그 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골드2~3 찍는다고 무과금이다 보니 보상 욕심에 8연패도 해보고 하면서도 무리하게 잠 시간 줄여가며
꾸역꾸역 골드3~2 찍어되며 그렇게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을 1~2개월 지속하며 몸을 혹사시키며 패드 던질뻔한적도 많았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계속 누적하며
사실 이때 손때고 멈췄어야 했나 싶다 뒤늦은 깊은 후뢰가 몰려오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이게 원인이 되어서 중심성 막망염이란 눈에 물이차는 질병에 걸렸네요 결국 듣도 보지 못한 병에 걸린건데..
문제는 한번 발생하면 평생 관리하고 재발하길 반복하는 고혈합 당뇨같은 병이랑 동급이라 보면 병이라네요 완치도 어렵고.. 아니 완치가 없다네요
검사비에 치료비 해서 벌써 몇백 깨졌고.. 앞으로 진행결과 계속 검사받으며 지켜봐야하고 레이저 시술시엔 150만 정도 그때그때 지출되고
자연치료도 가능하지만 자연치료와 재발을 계속 반복할거라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병원 안과교수님이 말하네요 ;;; 하...
정말 이딴병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런게 나한테 올줄 몰랐고 그 원인이 피파라니 참담합니다 참..
수면부족+스트레스 이 두가지 원인으로 병이 발생한다는데
병원에서 말하긴 의외로 이병으로 인한 환자 방문수가 엄청다고 점점 흔한 반 난치성 질병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호전이 더뎌질 경우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담담이랑 상담중에도 내 뒤에 같은 질병으로 앉아 있는 비슷한 나이또래 환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7명이 내 뒤에서 대기하고 있더군요
강제로 피파 접고 이제 게임도 못하게 됐는데
진짜 의사가 스트레스 많이 받았죠 최근에 ? 잠 많이 못 잤죠 ? 이러는데 .. 피파 때문인게 그냥 빼박이고...
피파 주말리그 하면서 말도 안되는 골 먹히고 다 이긴거 역전패하고 보상카드 쓰레기만 나오고
스트레스 엄청났는데 의사한테는 차마 창피하고 쪽팔려서 게임때문이라고는 차마 말 못하겠고 그래서 일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잠은 그냥 잘 못잤다고만 했습니다
피파때문에 병을 얻은거다 결과적으로 아니 확신하네요 피파 시작하고 2달만에 얻은 병이니
참고로 회사에선 경력과 직급이 좀 있는 편이라 정말 스트레스 단 1도 안받고 친구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편안한 일종에 종사하고 있는지라
스트레스 수면부족이 일상 생활에선 전혀 해당안되고 피파에서 얻은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인게 누가봐도 정답인지라.. 진짜 다시한번 참담하다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글 적는 이유도 노파심에 비슷한 연령배 유저분들께 경각심을 주고 싶어 글을 올리는 것이고
남일같지 않아 병이 발병하기 전에 미리 알려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난 평소에 엄청 건강하니 해당 안되겠지 아니겠지 이런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처럼 되지말고 혹시 30~40대 연령때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피파하고 계신분 계시다면 무조건 멈추시고 피파 접으세요
거기에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면 게임하고 계시다면 더더욱 무조건 게임 삭제하시고 레데리나 스파이더맨 같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즐기세요
스트레스 심하고 게임한답시고 잠 잘 못자서 몸이 피곤한거같은 신호를 보내고 있는거라면 당장 다 멈추시고
즐겁게 하고 있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피파로 인해 스트레스 극심하게 받고 있다면 당장 팔고 레데리 같은 그냥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게임으로 갈아타시길 바랍니다 꼭 ..
피파처럼 몸에 해로운 게임은 난 접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극강에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건강에 충분히 해를 끼칠 수 있는 최악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철권7 스파5 도 연패해도 피파처럼 이런식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는 게임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 중독성이 너무 커서 쉽게 손을 때지 못하고
잠못자가며 스트레스 참아가며 2달을 몸을 혹사시킨 결과 듣도보지못한 이상한 병에 걸려서 검사비로만 몇백 시술을 할 경우 또 몇백
참고로 이 병이 발생하면 앞이 잘 안보입니다 올 봄에 회사 건강검진시에도 양쪽 시력 1.5 1.5 나왔습니다 지금은 한쪽눈은 거의 안보입니다 다 뭉개져 보이고
밤에는 까막눈이 되어버리네요
정말로 진심으로 쓴 글이니 정말로 잘 새겨들으시고 본인이 잘 판단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병을 일으키기에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입니다 그리고 30~40 성인 남성이 가장 많이 발병하고요
이걸 발병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 저는 피파만한게 없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벌레 들어간 마냥 눈이 한번씩 침침해지고 흐려진다 답답하다 뭐 이런 증상 보이는 친구 있으면 당장 피파 삭제하시고 잠 푹 주무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눈 혹사시키지 마시고
완치가 없는 병이고 의외로 안과가면 이병 걸린 30~40 줄을 섰습니다
걸리고 나면 끝이니 그깟 게임에 눈을 담보로 잡지 말아라 .. 진짜 걱정되서 글 남기고 가는거다 건강 잃으면 다 끝이니 30대 중반 넘어선 유저라면
눈좀 침침하다 싶은 증상이 생겼다면 당장 피파 버리세요
저는 늘 하던 헬스 게임 맥주 한두캔 다 잃었습니다 .. 피파에 미쳐 두달을 보낸 제 자신이 한심하고 5개월 정도 경과 지켜보고 호전되면 지금보단 나아진다는데
이제 무리하고 잠못자고 하면 70% 이상은 손쉽게 재발한다네요.. 재발하면 5개월 안에 자연치료가 힘든 병이고
제 체감으론 시력이 0.2 정도 시력으로 시야가 보인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 병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들 정말 건강 잘 챙기시고 피파에 절대 본인에 건강을 걸지 마세요
젊은 친구들은 몰라도 스트레스 만큼 질병을 불러 일으키는 병이 또 없답니다..
태어나서 교수진료 받아보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저는 다음달즘 시술 들어갈것 같네요
유전적으로 치야 안구 모두 정말 건강한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이런 질병 걸린건 제가 처음입니다
그리고 피파때문인게 확실하구요 다들 정말 조심하시고 이 글이 도움이 되어 저같은 안타까운 유저분이 또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 적고 저는 피게를 떠납니다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친구들과 즐기던 PS1 ~ PS2 시절 위닝이란 축구게임이 그립네요 피파란 게임은 이제 상업화 되었다고 해야하나 너무 돈벌이에만 취중한 나머지
이해할 수 없는 판정과 승패가 자주 나오고 도박도 아닌 보상이 뭔지 카드에 얽매이게 되어 축구 본질에 게임을 추구하는건지 노름같은 카드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엄청난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게임이 되어버린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요즘 저는 사는 게 사는것 같지 않게 직장생활 패턴도 무너지고 무엇보다 퇴근 후
웃음이 사라졌네요 .. 게임기도 다 정리할 생각입니다.. 사실 있어도 이제 제대로 못하죠 눈이 안보이니 물론 호전될 수 있는 병이라고 하니 엄청난 좌절 그런것 까지 아니지만
그래도 불편함과 금전적 손해 그리고 제 모든 패턴과 취미가 일시정지 상태입니다
모두들 정말 건강 잘 챙기시고 그냥 디라 하루 3~4판정도씩 즐기시고 그깟 보상에 목숨걸고 밤 늦게까지 게임하고 그러시지 마세요
그럼 저는 이제 피게에서 물러납니다 좋은 일이 많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121.140.***.***
이글에 이렇게 댓글 달고 싶으세요? 대단하세요..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지...
(IP보기클릭)121.140.***.***
아..진짜 공감능력 제로시네...글쓴이분이 저병이 조절못해서 생긴병입니까...상황이 지속되다보니 병이 발병한거고.. 그게 누구한테나 해당될수 있는거니까 조심해라라는 의미로 쓴글인데..나참...
(IP보기클릭)223.62.***.***
펨코에 저와같은 병 걸리셨던분 계시네요.. 다들 조심하시고 건강한 취미 게임 많이 즐기세요!
(IP보기클릭)223.62.***.***
공감능력제로의 댓글이란 이런 거다라는 걸 보여주는군요..
(IP보기클릭)119.197.***.***
아... 그리고 벤치드신다고 하는데 너무 무게올리지 마세요. 머리에 피쏠리는순간 재발할수 있습니다... 저 과자봉지 뜯는거 용쓰다가 재발했거든요.
(IP보기클릭)121.181.***.***
(IP보기클릭)121.167.***.***
(IP보기클릭)203.244.***.***
(IP보기클릭)118.40.***.***
(IP보기클릭)211.196.***.***
(IP보기클릭)118.38.***.***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4.48.***.***
(IP보기클릭)14.48.***.***
위닝 게시판에 퍼가도 될까요? 아무래도 게임하는분의 건강에 대한 생각을 좀 해야될거 같네요..ㅠㅠ | 18.11.28 17:07 | |
(IP보기클릭)223.62.***.***
네 상관없어요 위닝은 안한지 오래됐는데 위닝도 현질 유도쪽으로 바꼈나보군요 현시대 축구게임들이 참 안타까운 방향으로 가고있군요 옛시절 축구게임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 18.11.28 17:22 | |
(IP보기클릭)14.48.***.***
마이클럽이 생기면서 피파처럼 현질하여 선수를 뽑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물론 무료지피 받을려고 시뮬을 돌리는 분들도 많구요 저또한 그렇구요..ㅠㅠ 에공..ㅠㅠ | 18.11.28 17:24 | |
(IP보기클릭)221.157.***.***
(IP보기클릭)14.49.***.***
(IP보기클릭)14.48.***.***
저두 그렇드라구요.. 눈도 침침해지고 잠깐 일어나서 스트래칭을 하면 괜히 헛발딛고 .. 좀 어질어질 하던데...ㅠㅠ 뒷장서님 말씀대로 조심해야겠고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18.11.28 17:20 | |
(IP보기클릭)223.62.***.***
맞습니다 연말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환자가 몰린다네요 그래서 과로 과음 스트레스 수면부족을 이유로 추측하더군요 저는 술을 안좋아해서 먹어봐야 자기전 맥주 한캔정도라 피파하면어 잠못자고 스트레스 받은게 직격탄이 되었죠 30대 40대 분들은 정말 건강관리 필수 입니다 디라 후루 3~4판 절제력있게 하는 거 아니라면 저는 피파 접기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 18.11.28 17:30 | |
(IP보기클릭)221.150.***.***
(IP보기클릭)223.62.***.***
제가 이런병이 올지 상상도 못했는데 ㅠ ㅠ 에효 유저분들이라도 건강하게 게임 했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길 바랍니다 | 18.11.28 17:34 | |
(IP보기클릭)123.140.***.***
(IP보기클릭)223.62.***.***
접기던엔 정말 중독처럼 보상카드 받을려고 미쳐서 했는데 막상 정리하고 나니 모든 게 여유롭고 자기시간도 충분해지네요 무엇보다 몸이 피곤하질않아요.. 이런 병에 걸리기전 저같은 글을 누군가 올려주었다면 멈추고 건강했었은까요.. 요즘 모든게 엉망이고.. 우울하네요 ㅎ | 18.11.28 17:25 | |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1.140.***.***
루리웹-5174247928
이글에 이렇게 댓글 달고 싶으세요? 대단하세요..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지... | 18.11.28 18:11 | |
(IP보기클릭)223.38.***.***
완쾌하셨음좋겠다는거진심입니다 근데 자꾸 자기가 조절 못해서 생긴거면서 뭐 피파를 하지말라그러는데 피파하시는분들이 다 저 분같으신줄 아시나;;;자업자득입니다 자기가 조절 못해놓곤 뭔..참..안타깝네요;; | 18.11.28 18:13 | |
(IP보기클릭)121.140.***.***
루리웹-5174247928
아..진짜 공감능력 제로시네...글쓴이분이 저병이 조절못해서 생긴병입니까...상황이 지속되다보니 병이 발병한거고.. 그게 누구한테나 해당될수 있는거니까 조심해라라는 의미로 쓴글인데..나참... | 18.11.28 18:18 | |
(IP보기클릭)223.62.***.***
새겨듣겠습니다 나이값 못하고 무리해서 즐긴 제 잘못이죠 잼있게 즐기세요 그리고 무조건 하지 말라는게 아니고 제 동배때 잠 안자고 무리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분은 저같은 피해 가지말라고 좋은 의도에서 적은거에요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지마세요 즐겁게 피파하세요 ^^; | 18.11.28 18:53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5174247928
공감능력제로의 댓글이란 이런 거다라는 걸 보여주는군요.. | 18.11.29 00:00 | |
(IP보기클릭)223.62.***.***
그러게 말입니다 님같은 자식낳은 부모님은 무슨 죄인지 참 | 18.11.29 05:09 | |
(IP보기클릭)183.101.***.***
아무리 그래도 부모욕은 왜해요? 님같은 자식낳은 부모님은 무슨 죄인지 참 | 18.11.29 10:10 | |
(IP보기클릭)211.227.***.***
님은 피파 말고 제 인생 어디에서도 안 봤으면 하네요. | 18.12.17 13:17 | |
(IP보기클릭)211.169.***.***
댓글 이제 봤는데요 부모욕이 어딨습니까? 저딴 댓글다는 사람 부모님은 뭔 죄냐는 말입니다. 선비모드도 적당한 시기에 발동해야지 이런글에서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듯 하네요. 저 댓글러 부모님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진짜. 키워주고 입혀주고 길러준 부모님이 진짜 뭔 죄인지 참 | 18.12.19 18:14 | |
(IP보기클릭)223.62.***.***
펨코에 저와같은 병 걸리셨던분 계시네요.. 다들 조심하시고 건강한 취미 게임 많이 즐기세요!
(IP보기클릭)121.140.***.***
(IP보기클릭)223.62.***.***
맞아요 저도 늘 온디1 우승하고 그럴땐 심한 스트레스는 없었는데 올해 무과금 시작하면 어쩔 수 없이 보상좋은 풋챔을 버릴 수가 없어서 매주 참여해서 골드2 정도 찍어줬는데 정말 체력적으로나 스트레스도 상당했고 무엇보자 시간이 없다보니 저녁9정도부터 1시빠지 무리했네요.. 지금 생각하니 참 바보같았네요 .. 유저분들은 적당한 선에서 즐겁게 게임 하세요 | 18.11.28 19:16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3.62.***.***
저도 작년까진 거의 안했는데 무과금이 보상 욕심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뵈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 정말로 퇴장하겠습다 안녕히 계세요 | 18.11.28 19:27 | |
(IP보기클릭)118.34.***.***
(IP보기클릭)119.67.***.***
(IP보기클릭)119.197.***.***
(IP보기클릭)119.197.***.***
CmsMoss
아... 그리고 벤치드신다고 하는데 너무 무게올리지 마세요. 머리에 피쏠리는순간 재발할수 있습니다... 저 과자봉지 뜯는거 용쓰다가 재발했거든요. | 18.11.28 22:45 | |
(IP보기클릭)223.39.***.***
과자봉지 ㅠ ㅠ ㅇㅊ | 18.11.29 10:42 | |
(IP보기클릭)182.219.***.***
(IP보기클릭)218.144.***.***
(IP보기클릭)118.176.***.***
(IP보기클릭)222.100.***.***
(IP보기클릭)61.43.***.***
(IP보기클릭)121.128.***.***
(IP보기클릭)14.45.***.***
(IP보기클릭)125.132.***.***
(IP보기클릭)125.132.***.***
(IP보기클릭)111.91.***.***
무섭죠 글쓴이분 다시 돌아왔어요 ㅋㅋ | 19.10.13 17:10 | |
(IP보기클릭)178.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