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시작해서 이제야 플래티넘 땄네요...
개인적으로 플래티넘 따는 것을 목표로 하다보니 종말이 14일 밖에 안남았다는 게임치고는 플레이 시간은 많이 잡아먹었네요....
두번의 위기는 아이로네트, 에레슈키갈이었는데 에레슈키갈의 경우는 너무 준비를 많이해서 그런지 쉽게 깨져서 오히려 당황스러웠다는...
그 외에는 별 위기없이 무난하게 깼고요....아 카이야스....ㅜㅜ
머니머니해도 이번 게임의 백미는
이리와라 저리가라 시간이 안맞음 다시와라 어디 갔다와라 시간 내로 와라 시간에 맞춰서 와라 등등....
머 나중엔 텔레포로 신나게 왔다갔다 하면서 깼지만
처음 먼지 모를 때는 짜증 만땅이었네요....
암튼 플래티넘은 비교적 쉽게 딸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2회차에 간단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됐네요.....
다음 파판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역시 파판의 매력은 매번 욕하면서도 기대하면서 사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플래티넘 기념 소감 남깁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122.32.***.***
(IP보기클릭)122.32.***.***
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22.03.18 15: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