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2에서는 잘 안하던 코스인데 아세토 커리어는 6개 정도 코스로 지겹게 뺑뺑이 돌리네요...
덕분에 실버스톤은 자연스레 외워지더라능.. 개인적으로 애비랑 스토가 가장 까다롭네요.
1:59:963
그리고 전에 소개 해드렸던 sim dashboard 만지다 보니 미니맵도 활용 가능하더라구요.
프카2는 확대맵이라 넓은 곳 같은 경우 전체 중 어디 부분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실버스톤도 양쪽 건물 직선이 늘 헷갈린...(관찰력과 공간지각능력 안습)
실버스톤이랑 노르트슐라이페 같은 초보가 하기에 꽤 긴 코스는 활용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어플에서 기본적으로 저장되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한 번 돌면 그 데이터를 저장하는 식인 것 같아요.
확대,축소, 돌리기도 가능. 노란색 점이 플레이어 (노르트슐라이페)
맵 저장상태
(IP보기클릭)118.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