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기 찾아뵙습니다.
작년 12월 군입대 이후 처음으로 데빌게시판에 방문하는군요.
벌써 3달뒤면 상병이라니 시간이 참 빠른것같습니다.
아직 일병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요 ^^
간만에 루리웹 들리면서 DmC 그간 트레일러를 보고 있었는데
처음에 굉장히 부정적이였던 제 의견을 싹 가시게 해주더군요.
리부트작이고 제가 입대할때까지만해도 나온게 진짜 별거 없는 정도였는데
지금보니까 밀리언스탭,스팅거,드라이브 등 있을건 다 있네요.
결정적으로 버질도 나오기도 하고 어떤 영상에선 저지먼트 컷 쓰는걸 본거 같은데 플레이어블로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갈수록 기대가 커지더라구요~ 전역하고 나서 괜찮아지면 사서 즐겨볼려고 합니다.
예전에 나왔을땐 진짜 별로다 별로다하면서 에휴 했는데 이젠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빨리 해봤으면 좋겠습니다.(물론 전역후라서...근데 안보이네요..난 안될거야 아마..)
어찌됐든 오랜만에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데빌 패밀리 여러분~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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