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까지만 해도 데모 한 판 해보고 이건 뭐... 한 마디 하고 바로 지웠었는데
올해 기대도 안하고 데모를 접하는 순간
이게 과연 2k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괜찮더군요.
그래서 더쇼는 패스하고 2k를 구입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왜 재미있습니다가 아니고 재미있었습니다냐면
몇 일 재미있게 돌리다가 아쉬운 게 너무 많아서 매각을 해버렸거든요.
투구하는 맛이나 타격의 손맛은 정말 더쇼의 뺨 뿐만 아니라 마빡까지 칠 정도로
정말 훌륭하지만
그 외의 나머지 부분은 이런 말이 어떨지 모르지만
감히 더쇼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까지 봅니다.
이게 한 두가지였다면 그냥 이 정도쯤이야 하고 참고 계속 했을텐데
게임을 하다보면 계속 더쇼와 어쩔 수 없이 비교가 많이 되더군요.
처음에는 더쇼보다 훨 재미있네 하다가 어느새인가 저도 모르게
아 아직은 더쇼보다 한참 모자르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 2k11은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아직은 많이 어설픈 점도 보이는 내년 내후년이 정말 기대가 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매각한 요즘 심심하면 2k11의 손맛이 자꾸 아른거려서 다시 구입할까 고민중이기도 하지만
게임의 완성도를 또 생각하면 한숨이 나와서 그러지도 못하고
내년에는 조금만 더 노력해서 제가 더쇼를 비판하고 다닐 수 있는
멋진 게임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또 모르죠 이러다 저 2k11 다시 구입했습니다라고 게시판에 글을 남길지두요.^^
올해 기대도 안하고 데모를 접하는 순간
이게 과연 2k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괜찮더군요.
그래서 더쇼는 패스하고 2k를 구입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왜 재미있습니다가 아니고 재미있었습니다냐면
몇 일 재미있게 돌리다가 아쉬운 게 너무 많아서 매각을 해버렸거든요.
투구하는 맛이나 타격의 손맛은 정말 더쇼의 뺨 뿐만 아니라 마빡까지 칠 정도로
정말 훌륭하지만
그 외의 나머지 부분은 이런 말이 어떨지 모르지만
감히 더쇼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까지 봅니다.
이게 한 두가지였다면 그냥 이 정도쯤이야 하고 참고 계속 했을텐데
게임을 하다보면 계속 더쇼와 어쩔 수 없이 비교가 많이 되더군요.
처음에는 더쇼보다 훨 재미있네 하다가 어느새인가 저도 모르게
아 아직은 더쇼보다 한참 모자르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 2k11은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아직은 많이 어설픈 점도 보이는 내년 내후년이 정말 기대가 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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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게임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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