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이 타격 문제로 고민하는 게 보여서 제가 타격하는 법을 적어보려고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전 2k7부터 해당 시리즈를 즐겨왔고 현재 난이도는 올스타입니다.
mlb2k 시리즈의 장점이라면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 스틱의 활용이죠.
아시다시피 컨택트 타격이야 타이밍에 맞춰 오른쪽 스틱을 위로 올려주고
볼카우트가 불리한 상황에서 아차~ 싶으면 콘트롤러 좌우 방향으로 컷
해주는 것도 cpu 투수를 지치게하고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문제는 파워 스윙(스틱을 아래로 내렸다가 위로 올려치는 방법)에서
스틱을 미리 내려 기다렸다가 치지 말고 투수가 발을 들고 와인드업
모션에 들어가면 스틱을 살짝 내렸다가 바로 올려주는 게 관건입니다.
이때 스틱을 아래로 끝까지 내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살짝 내려주고
바로 올려주는 리듬감만 터득하면 쉽습니다. 이건 연습을 통해
감각을 익히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그리고, 왼쪽 아날로그 스틱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주자 3루에 두고 홈으로 불러들일 때 외야로 큰 타구를 날리고 싶으면
왼쪽 아날로그 스틱을 위로 올린 상태에서 파워 스윙을 구사하면 됩니다.
타구를 멀리 보내고 싶다고 왼쪽 아날로그 스틱을 위로 끝까지 올리면
오히려 타구가 멀리 안나가는 것 같더군요. 그냥 적당히 올려주면 되고
히트앤런 작전 구사 시 땅볼 진루타가 필요할 때는 왼쪽 아날로그 스틱을
밑으로 내리고 컨택트 타격을 해주면 됩니다.
이 타격은 제가 전작부터 계속 사용해왔던 방법이라 이번작도 똑같이
구사해봤는데, 잘 먹히네요. 모쪼록 타격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ㅎㅎ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전 2k7부터 해당 시리즈를 즐겨왔고 현재 난이도는 올스타입니다.
mlb2k 시리즈의 장점이라면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 스틱의 활용이죠.
아시다시피 컨택트 타격이야 타이밍에 맞춰 오른쪽 스틱을 위로 올려주고
볼카우트가 불리한 상황에서 아차~ 싶으면 콘트롤러 좌우 방향으로 컷
해주는 것도 cpu 투수를 지치게하고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문제는 파워 스윙(스틱을 아래로 내렸다가 위로 올려치는 방법)에서
스틱을 미리 내려 기다렸다가 치지 말고 투수가 발을 들고 와인드업
모션에 들어가면 스틱을 살짝 내렸다가 바로 올려주는 게 관건입니다.
이때 스틱을 아래로 끝까지 내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살짝 내려주고
바로 올려주는 리듬감만 터득하면 쉽습니다. 이건 연습을 통해
감각을 익히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그리고, 왼쪽 아날로그 스틱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주자 3루에 두고 홈으로 불러들일 때 외야로 큰 타구를 날리고 싶으면
왼쪽 아날로그 스틱을 위로 올린 상태에서 파워 스윙을 구사하면 됩니다.
타구를 멀리 보내고 싶다고 왼쪽 아날로그 스틱을 위로 끝까지 올리면
오히려 타구가 멀리 안나가는 것 같더군요. 그냥 적당히 올려주면 되고
히트앤런 작전 구사 시 땅볼 진루타가 필요할 때는 왼쪽 아날로그 스틱을
밑으로 내리고 컨택트 타격을 해주면 됩니다.
이 타격은 제가 전작부터 계속 사용해왔던 방법이라 이번작도 똑같이
구사해봤는데, 잘 먹히네요. 모쪼록 타격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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