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에서는 거의 처음 글을 쓰는것같네요 ㅎㅎ
어릴 때 일본에서 살면서 야구를 소년야구를 시작하고 처음 접한 실황야구를 여태 하고 있네요
처음 접한게 1999였던지 그랬던거같은데....암튼 이정도로 하고
영광나인 47년 정도 돌리면서 갑자원은 봄 18번 여름 24번 출전 했고 우승은 각 3번 4번 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봄 여름 연속으로 우승했네요 ㅠㅠ
투수층이 약해서 대회 진행하면서 마음 졸이면서 진행했는데 역시 타력으로 넘겼습니다!
라인업 9명중 6명이 다른 시즌이었으면 4번칠만한 애들이라 그런지 거진 다득점 경기였네요
타선 중에 핵심은 아카호시였네요
이 놈은 신기한게 1번에 놨는데 선두타자 홈런으로 경기를 시작하게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다음해에 마츠이가 들어왔는데 이놈도 역시 고질라라 그런지 겁나 치더라구요
47년 돌리면서 느낀거지만 s급 투수 있는거보다 B~A급투수 2명이랑 나머지 다이나마이트 타선을 만드는게 강팀을 만드는 조건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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