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OO 서울 시ㅂ...장님 보고 계시죠??
오늘부터 진짜 열심히 일할게요!╭( ・ㅂ・)و )))
먼저 도입부 감상으로는...
심하게 오글거리네요.
일단 오그라든 손,발을 강제로 펴고 계속 진행해 보겠습니다.
이동하면서 철골이 쓰러진 곳에서 점프를 해야되는데....
오우야 존나 귀여워!
와 씨 이거 반칙아닙니까????
처음부터 이러면 나중가선 접기 힘들어지는데???
역시 킹울갓커 인정? YES! 인정합니다!!
아니, 내 왼손에서 VAN할 것 같은 기운이!!!
VAN해버린 기운에 기타가 똭!
기타에서 딥 다크한 지렁이들이 똭!
쪼끄마한 꼬맹이가 데스메탈을 똭!
짜식, 놀 줄 아네.
몹 사냥해보았는데, 타격감 좋았습니다.
★★★★★
벼으리 다섯개!
몹 잡고 난 후 구조대가 왔습니다.
아니 구조를 해줄 거면 미리 싹 다 잡을 것이지.. 이건 뭔
몬스터를 다 잡아놓았는데
"구조하러 왔어!"
"?"
소울스포터 -분노의 질주-
그리고 또 만난 흑정령 친구
나는 너, 너는 나라고 말합니다.
자 이제, 듀얼을...
나를 찾아 달라합니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는 스텔라 본인이 아닌 게임 플레이를 하는 유저에게 말을 거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센스 최고얏!
그 후 같이 니드포스피드 찍던 댕댕이는 찌부되고 시커먼 시공같아 보이는 것으로 화면이 바뀌더니....... 잠깐? 시공?
병원으로 화면이 바뀌어져 있네요.
잠깐. 병원?
"어서 오세요."
"아 안심하세요."
"벼, 병원? 아니 내가 왜 병원에 있단 말이오?"
"환자께선 안좋은 일로 여기 오게 되었어요."
"안좋은 일이라니. 설마 내가 고.."
"환자분이 쓴 스킬 때문에 몹들이 다 고자가 되었어요."
"그리고 여긴 정신병원겸 교도소야. 너 잡혔다고."
-잠시 후에-
(IP보기클릭)58.228.***.***
약 빤거같은 리뷰;
(IP보기클릭)58.228.***.***
약 빤거같은 리뷰;
(IP보기클릭)14.41.***.***
(IP보기클릭)18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