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이스, 카츄아 나갔는데, 새로운 동료 언제쯤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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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르와 1대1 배틀뜨고

챕터 3시작한 상황입니다.

원래 나이트1명 데미지가 너무 약해서 워리어로 전직했구요

지금 데님(닌자)

위자드 1명

아쳐 2명

카노푸스 (발탄)

클레릭 1명

발키리 1명인 상황인데요

바이스랑, 카츄아까지 나가니까 조합이 너무 후달립니다 ㄷㄷㄷ

볼사라, 볼테르말고 또 1명 그냥 내쫓았는데

 두고 두고 후회되네요ㅠ

새로운 동료 언제쯤 새로 얻나요?

용병들은 너무 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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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와 볼테르는 왜... 걔들은 포트레이트는 범용이지만 wt보너스도 주어진 일종의 유니크 캐릭터입니다. 사라가 아처, 볼테르가 나이트로 들어올텐데 그 직업 그대로 계속 키우면 제 몫은 합니다. 용병을 아무리 영입해도 wt보너스는 메울 수 없으니까 유니크 캐릭터들은 버리면 무조건 손해에요. 좀 답답해도 카드 나오면 관련 능력치에 맞춰 챙겨주는게 이익입니다.

루트마다 동료 들어오는게 타이밍도 누가 들어오느냐도 달라서 언제 동료가 들어오는지는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그래도 3장 중후반에는 루트마다 동료는 늘어나게 되어있고 4장 초반이면 올리비아가 아마 무조건 들어올 거에요. 택오를 한지 좀 오래돼서 화이트 나이트 2명이나 하보림 등이 언제 들어오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근데, 스샷에 보니 아로셀도 안 보이네요... 유니크 캐릭터 숫자가 확실히 적어 보이긴 합니다. 놓친 동료가 좀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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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셀이 그 혼자 적이랑 싸우던 여자였나요.. 그 여자 살릴려고 그판 다시 했는데도 죽길래 그냥 진행했는데 ㅡㅡ.. 젠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