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몇일전에 맥스패인3를 9.99 달러에 싸게 팔길레 후딱 사버렸죠.
그외에 록스타 패스랑 나머지 dlc들 다 합친거 7달러에 팔길에 그것도 같이 사버렸음.
전부터 하고 싶었던 맥패3 였지만, 한글부재로 미루었던 녀석이었는데...
사고나서 설치해보니 이거 걍 한글지원되네?
잇힝~~ 그래서 자정에 게임을 시작했는데....
ㅎㅎㅎ
역시나 주인공은 여전히 불행해..ㅜㅜ
뭐 그게 이게임의 매력이지만서두 ㅋㄷㅋㄷ
암튼 좀만 맛만 본다는게... 스토리와 연출에 너무 푹 빠진 나머지 늦은밤 5시에 자버린 비극이..흑
게임은 아직 진행중이라 멀티플레이는 아직 못해봤습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멀티플레이는 뭔가 커스텀된 맵에서 독립적인 미션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번외적으로 놀아봤으면 좋겠네요.
물론 사용할수 있는 케릭터도 맥스 말구 커스텀케릭터로 놀면 참 좋겠는데....덤으로 RPG 요소가 적당히 있으면 더 좋구..
흐음...맥스의 이야기가 주체인데...그건 좀 아닌가?
ㅋㄷㅋㄷ
암튼 뭐 그렇다는 말임.
그건그렇고..
먼저 시작했던 바이오하자드6은 게임이 좀 그지같아서 왠지 흥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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