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보더랜드라는 게임.. 그냥 언차2 끝내고 할게임 없길레
롤플레잉FPS라길레 레벨이나 하루에 하나씩 올리자는 생각으로 샀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언차2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FPS의 재미와 RPG의 재미.. 두마리 토끼를 다잡는데 성공한 게임이네요..
화끈한 타격감에 고어표현 다양한 전투패턴,, 그리고 스킬찍어 케릭 성장시키는 재미나
아이템 파밍의 재미,, 참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많은분들이 어렵다고 하시는 버서커를 첫케릭으로 선택한것은 제가 원래 닥돌과 난사를
즐기는 탱커기질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버서커스킬이 아주 만족스러워서 크게 어렵다거나
짜증안나게 만랩까지 키웠습니다. 중간 중간 적절하게 헬파이어 3자루가 들어와줘서
주무기는 역시 smg와 샷건,틈틈히 스나, 버서커에 최적화 되있다는 로켓런처는 잘 안썼네
요...
버서커모드는 독데미지를 입혀서 썼고
1회차에는 한놈씩 유인해서 쏴죽이다가 3~4마리 정도 남았을때 버서커모드로 닥돌하는 전략
2회차에는 버서커모드로 닥돌하다 죽은 다음에 세켄윈드로 적을 전멸시키는 전략을(전략인가 모르겠습니다만)사용했습니다.
아직 다른케릭은 않해봐서 잘 모르지만.. 타 FPS에 비해 조준이 까다롭지 않은 편이라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던것 같았습니다. (킬존2를 하고나면 모든 FPS의 사격에 익숙해집니다..^^)
암튼 제가 올해 해본 PS3게임중 재미면에서는 가장 뛰어났던 게임이었습니다..
2편이 매우 기대되네요..온라인에서 레이드적인 요소와 듀얼의 요소를 강조하고 지도를 넓
히고 좀더 방대하게 만든다면.. 아마 콘솔용온라인 게임의 지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롤플레잉FPS라길레 레벨이나 하루에 하나씩 올리자는 생각으로 샀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언차2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FPS의 재미와 RPG의 재미.. 두마리 토끼를 다잡는데 성공한 게임이네요..
화끈한 타격감에 고어표현 다양한 전투패턴,, 그리고 스킬찍어 케릭 성장시키는 재미나
아이템 파밍의 재미,, 참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많은분들이 어렵다고 하시는 버서커를 첫케릭으로 선택한것은 제가 원래 닥돌과 난사를
즐기는 탱커기질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버서커스킬이 아주 만족스러워서 크게 어렵다거나
짜증안나게 만랩까지 키웠습니다. 중간 중간 적절하게 헬파이어 3자루가 들어와줘서
주무기는 역시 smg와 샷건,틈틈히 스나, 버서커에 최적화 되있다는 로켓런처는 잘 안썼네
요...
버서커모드는 독데미지를 입혀서 썼고
1회차에는 한놈씩 유인해서 쏴죽이다가 3~4마리 정도 남았을때 버서커모드로 닥돌하는 전략
2회차에는 버서커모드로 닥돌하다 죽은 다음에 세켄윈드로 적을 전멸시키는 전략을(전략인가 모르겠습니다만)사용했습니다.
아직 다른케릭은 않해봐서 잘 모르지만.. 타 FPS에 비해 조준이 까다롭지 않은 편이라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던것 같았습니다. (킬존2를 하고나면 모든 FPS의 사격에 익숙해집니다..^^)
암튼 제가 올해 해본 PS3게임중 재미면에서는 가장 뛰어났던 게임이었습니다..
2편이 매우 기대되네요..온라인에서 레이드적인 요소와 듀얼의 요소를 강조하고 지도를 넓
히고 좀더 방대하게 만든다면.. 아마 콘솔용온라인 게임의 지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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