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PS2 최고의 명작타이틀 10선안에 든다고 자부하는 "몬스터헌터" 입니다.
하면할수록 엄청난 게임성에 중독이 되어 매일매일 날밤을 까면서 하고 있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서 디카로 찍어봤습니다만, TV화면을 찍는 건 처음이라서
화질이 엄청 안좋습니다...하지만 20분동안 삽질한게 아까워서 올립니다.
그냥 "이런 게임이구나" 하고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스샷은 제 캐릭터와 초반필드에서의 전투장면입니다.
대검은 다루기가 힘들지만 엄청난 범위와 함께 짜릿한 손맛을 자랑합니다.
마치 베르세르크같은 호쾌하고 엄청난 박력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열심히 싸우다가도 배가 고프면 고기도 구워먹고, 낚시도 할 수 있습니다.
스태미너가 회복되서 더 잘달릴 수 있게 되죠.
칼날에 이가 빠지면 적이 없는 곳으로 가서 열심히 칼날을 갈아야합니다.
파판6 이후로 처음으로 "플레이하는 자체만으로도 재미있는"
그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사람냄새도 나고요..
오랜만에 소장할만한 게임 하나 집어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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