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몇달전 레인저 인페르노 클리어 했습니다.

[개밥그릇2]

몇달전 레인저 인페르노 전부 클리어 하긴 했는데

지겹게 해서 그런지 이젠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ㅎㅎ

1년 넘게 했나? 

진짜 재미있게 했습니다 ^^

지구방위군6도 기대 됩니다.

EDF!

[sdgx]

수고많으셨습니다.
열심히 하고 목표달성해서 확 기운 빠질때도 있는법이죠.
게임은 원래 다른거 하던 푹 쉬던 그러다가 가끔 생각나면 시간 좀 내서해도 되는거니까요

[개밥그릇2]

답변이 늦었습니다.

즞었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ggmon-ey]

다른 병과 잡아봤는데 너무 익슥치않아서 레인저로 하드깨고(sdgx님 덕분에....) 다시 하디스트 달리는 중입니다. 하디스트도 못깨겠는데 인페르노는 ㄷㄷㄷㄷ

[sdgx]

사실 무기파밍 안하고 적정 난이도만으로 순서대로 돈다는 전제로만 보면 인페르노보다 어정쩡한 무기가 모이는 하디스트가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하디스트던 인페르노던 미션 11은 공통적으로 어렵고요.
특히 DLC레벨제한 켠 온라인 하디스트가 난이도는 진국이라고도 하지요.
그래도 솔로는 레벨제한이 없으니까 1회차 클리어 후엔 쉬운 파밍루트도 있다보니 스스로 파밍에 제한두지않는한은 할만합니다.
레인저 하디스트 한정으로 올라간다면 58레벨의 슈퍼애시드건이 탄속 다오른거 전제로 강무기입니다만,파밍이 필요한지라 권장이 어렵습니다.

[eggmon-ey]

파밍은 가급적 안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몇일동안 한 미션 못깨면 아머만 좀 일이백 올리고 다시 오긴합니다^^;; 한번 깨면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이젠 백시간 채워가네요 ㅋ

[sdgx]

하디스트 넘어서는 적이 교체되거나 적이 추가된다는 식으로 하드 클리어 유저 상대로 통수날리는 미션도 좀 있기도 하고 뭣보다 변이종들 대책이 필요해져서 난이도가 바짝 오르는 느낌이 들곤 하죠.
저도 하다가 죽으면 끄고 쉬면서 전략 다시짜고 그러면서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