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약속당일이 되어 만납니다만 역시나 그대의 마음은 콩밭.
51살.
옷을 갈아입는 타쿠로우.
의외로 즐기는 성격일지도.
많은 분들이 이때 나츠코의 수영복 입은 모습을 보고 갓뎀하셨다는 얘기가.
제가 자주 다니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어르신 분들은 모니카 벨루치를 일컫어 여신님이라고
하시더군요.
이미 넘어가고 있을 줄이야...
못먹은 감 찔러만 봤던 카즈야만 불쌍하게 되었노라.
부풀어 오른 곳은 남자의 그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흘러 목이라 축이러 갈차. 미호랑 미사를 만나게 되는데. 생각보다는
기대에 못 미치는 친구들이군요
적절한 위기의 순간을 전설적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동원해 넘겨주는 센스.
옛날에 많이들어보신 이름인데 지금은 뭐하시려나.
찢어졌습니다. (나츠코 편은 후에 연재될 쿠루미 편과 연관지으셔야 다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얌전하고 착한건 맞지만 본성이 대략 난감할 정도로 아주 사악하다는
소문이 계심.
돌아가려는 찰나 과식 했는지 배가 아파오는 주인공.
결국 나츠코 양의 맨션으로 가게 되는데
나이 먹고 다시 하니 눈이 이렇게 부담스럽지 않을 수가 없군요.
어릴때는 뭔 눈에 보석 깔아놨었나 생각했었는데.
점점 성인의 세계로 빠져드는바 있어, 연재는 여기까지.
타쿠로우의 드러나는 본성.
뒷부분의 대사는 일부러 적절히 생략.
더 이상 올리면 제 신상이 위험해지므로 이번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나츠코편은 2007년 연재분의 재탕입니다.
약속당일이 되어 만납니다만 역시나 그대의 마음은 콩밭.
51살.
옷을 갈아입는 타쿠로우.
의외로 즐기는 성격일지도.
많은 분들이 이때 나츠코의 수영복 입은 모습을 보고 갓뎀하셨다는 얘기가.
제가 자주 다니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어르신 분들은 모니카 벨루치를 일컫어 여신님이라고
하시더군요.
이미 넘어가고 있을 줄이야...
못먹은 감 찔러만 봤던 카즈야만 불쌍하게 되었노라.
부풀어 오른 곳은 남자의 그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흘러 목이라 축이러 갈차. 미호랑 미사를 만나게 되는데. 생각보다는
기대에 못 미치는 친구들이군요
적절한 위기의 순간을 전설적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동원해 넘겨주는 센스.
옛날에 많이들어보신 이름인데 지금은 뭐하시려나.
찢어졌습니다. (나츠코 편은 후에 연재될 쿠루미 편과 연관지으셔야 다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얌전하고 착한건 맞지만 본성이 대략 난감할 정도로 아주 사악하다는
소문이 계심.
돌아가려는 찰나 과식 했는지 배가 아파오는 주인공.
결국 나츠코 양의 맨션으로 가게 되는데
나이 먹고 다시 하니 눈이 이렇게 부담스럽지 않을 수가 없군요.
어릴때는 뭔 눈에 보석 깔아놨었나 생각했었는데.
점점 성인의 세계로 빠져드는바 있어, 연재는 여기까지.
타쿠로우의 드러나는 본성.
뒷부분의 대사는 일부러 적절히 생략.
더 이상 올리면 제 신상이 위험해지므로 이번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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