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중고로 데려와서 나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그냥 평작이라고 생각되는 게임이네요.
그래픽을 많이 지적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상당히 괜찮아 보이고,
몬스터같은 경우 아주 훌륭한 수준입니다. 역동감이 느껴지게 잘 표현한 듯...
제가 맘에 안드는 점은 역시 서브 퀘스트 시 필드를 너무 구석구석 돌아다니게
구성해놨다라는 것과 몬스터의 종류가 너무 적다라는 것입니다.
몬스터의 경우 이름과 색깔만 조금 바뀌고 전체적인 모습은 틀에 박힌 것이
사냥을 조금 지루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서브 퀘스트는 필드 끝에서 끝까지
돌아다니게 만들어놔서 하다가 졸게 만들더군요. -_-); 첫번째 모험자 린트인가...
그 퀘스트는 전투없이 목표물 2개 집어오는데만 15분이 걸리더군요... 말 다했죠...
아직 온라인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네요. ^^;
일단 더 해봐야 정확히 평가할 수 있을 듯...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그냥 평작이라고 생각되는 게임이네요.
그래픽을 많이 지적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상당히 괜찮아 보이고,
몬스터같은 경우 아주 훌륭한 수준입니다. 역동감이 느껴지게 잘 표현한 듯...
제가 맘에 안드는 점은 역시 서브 퀘스트 시 필드를 너무 구석구석 돌아다니게
구성해놨다라는 것과 몬스터의 종류가 너무 적다라는 것입니다.
몬스터의 경우 이름과 색깔만 조금 바뀌고 전체적인 모습은 틀에 박힌 것이
사냥을 조금 지루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서브 퀘스트는 필드 끝에서 끝까지
돌아다니게 만들어놔서 하다가 졸게 만들더군요. -_-); 첫번째 모험자 린트인가...
그 퀘스트는 전투없이 목표물 2개 집어오는데만 15분이 걸리더군요... 말 다했죠...
아직 온라인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네요. ^^;
일단 더 해봐야 정확히 평가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