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브랜븐 술집에 러덕과 의문의 싸나이가
있을 것이다.

만약에 엘프족 남자가 한명 있다면 러덕을
알아보게 되니 무슨 원한이라도 쌓인게 있나보다.


어스토니시아 세계관과 연동이 되니 브륌힐트의 원정에 동참했던
루리의 형님.






아니나 다를까 간베르그 요새에서 로이드와 러덕에게 모두 전멸당해버렸던
것! 그 사건 이후로 루리는 러덕에게 복수의 칼을 갈았던 것이다.




복수심에 불탄 루리는 당장에 러덕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그러자 베르마이어인 얘기를 하는 러덕. 우리
루리는 순간 입을 다물어버리지만 그런거 필요없이 복수부터 하겠다고 한다.


너 ↗망.


이겨도 결과는 똑같다.
러덕은 페라린의 엘프가 전멸한 것은 브륌힐트의 욕심 때문이라 일깨워주며







아루하를 만나러 떠난다. 우리 루리는 복수를 다지지만
러덕은 다시 만날 수 없다.
---------------- 이겼을 시에-------------


에디트의 권!!!


이후 대화내용은 똑같으므로 적절하게 생략한다.

괜찮아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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