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1 : 쿠 쿄 키카
(나랑 또 만났네, 풍선껌 원숭이의 부인이야.)
원숭이1 : 카코 큐카 크레.
원숭이1 : (내 남편은 날 내버려 두고 테스 호수의 해안가로 테스와 함께 놀려고 가버렸어.)
학생 : 제프! 오랜만이구나.
넌 더 커진것 같은데...
학생 : 아, 지금 잡담할 때가 아니지.
토니가 실종되었어.
학생 : 너랑 같이 갔다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 버렸어.
학생 : 언제나 책임감이 넘쳤고 떠날때는 쪽찌를 써놨었는데...
원숭이2 : 키-끼-끼-끼-키이이.
(그래, 난 푸우우웅선껌이 있어!)
테시의 등장...
또 한번 테스 호수를 건너갑니다...
생쥐 :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생쥐 : 제 주인인, 애플 키드님이 이 "지우개 지우기 기계"를 완성시키고
생쥐 : 당신에게 전화할때, 납치당했어요.
!!!!!....한 상태로 말이죠.
생쥐 : 전 거기 있었지만, 도와줄수가 없었어요.
미안합니다.
생쥐 : 아무튼, 이 기계를 가져가세요.
(네스는 지우개 지우기를 받았다.)
생쥐 : 힘내세요.
사진사 : 즉석에서 사진 찍어줍니다!
사진사 : 나에 대해서 말하자면, 사진술의 천재!
사진사 : 좋아요, 찰나의 추억이 될테니 준비하고 있도록 해요!
사진사 : 카메라 보고...
준비...
사진사 : "fuzzy pickles", 라고 해보세요.
(V포즈!)
(철컥!)
사진사 : 와! 굉장한 사진인데요!
사진사 : 언제나 최고의 추억들을 찾아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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