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어스바운드 (마더2) 133. 에필로그 (BGM) (끝)

[블랙하트]

- Smiles and Tears -


사진사 아저씨의 등장...










마지막 촬영.






찰칵~!






첫번째 사진...


원래 두번째 사진이지만 실제로 찍은건 거의 마지막이었죠.










제프의 독사진 1


제프의 독사진 2




















실제로는 마지막에 찍은 사진 이었죠.




























그리고...


언제 찍은거지? 사진사를 보지 못했는데?


Thank You 루리웹


- 에필로그 -




쿵, 쿵, 쿵.








트레이시 : 누군가 문을 두드리고 있어.

귀찮게 뭐야!






엄마 : 맙소사!

누가 이 밤중에 문을 두드리고 있는걸까?


엄마 : 네가 응답해 주지 않겠니?


!




피키 : 내 형, 포키가 편지를 보내왔어...

네스 형 주소로 되어있는데.


피키 : 우표도 없고, 우체부 아저씨가 올 시간도 아닌데...


피키 : 어쨌든, 가지고 왔어.


피키 : 써있기를, "와서 나잡아 봐라, 등신아!"


피키 : 엉덩이를 찰싹, 찰싹, 찰싹 때려주마."


피키 : ...어디에 있는 거지?












THE END...


?


To be continued MOTH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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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다면 마더3 연재도 하고 싶지만..... 여러분들이 잘 아실 이유로 인해서 마더3의 루리웹 연재는 불가능 합니다.

이글루에라도 연재해 볼까 하는 생각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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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바운드 (마더2) 연재 목록 <- 클릭

[진리의팬텀]

[마더3]를 연재 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게 Game Boy Advance 버전이라서
그러신 거죠?

[영자이병시나]

zzzz여기에도 루저가 ㅋㅋ

[보복]

사진이 미리 준비된 CG가아닌
두번째 사진에 폴라 제프와 푸가나오는 등
실제 플레이 모습이라서 놀랐습니다...

[항상웃을래]

이글루로 찾아가야겠군요... ^^

그동안 마더2 연재하신다고 고생많았어요...

마치 제가 플레이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하더군요... ^^

마지막으로 추천!!!

[PooLeeランサ―]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빼먹은 것 있는지 백업으로 봐왔는데 덕분에 플레이가 훨씬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