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도 좋고, 한글 음성까지 진짜 잘 만들어줘서 고맙긴 한데....
나처럼 빼놓지 않고 화면에 나온 금덩이나 바나나 조각들을 다 먹고싶은 사람들한테는
동키콩이 너무 정신없이 진행되기때문에 너무 산만한 느낌이라 게임에 집중하기 힘드네요 ㅠㅠ
그냥 맵에서 부서지는건 싹다 부수면서, 더이상 안부서지는 벽까지 싹다 부셔서 먹는건 아닌거 같고...진행은 해야겠고
대충 가자니 먹을거 다 놓치고 가는 기분이라....
여기저기 묻혀있는 금들이 보이는데 그냥 진행하기도 참.....성격상 ㅠㅠ
점프는 A버튼인데 X버튼으로 위를 부수는것도 뭔가 아직 익숙치 않고...
생각보다 뭔가 극초반의 게임성은
집중이 살짝 어렵고
카메라워크도 벽을 신나게 부수면서 길을 만드는데 내가 지금 어디로 부수면서 가고 있는지 알수없게 되어있기도 하고
너무 기대가 컷나..하는 생각이 들정도
아, 이제 막 시작해서 바위구해서 올라온정도니까
게임을 평가할정도는 아닌거같지만
그냥 여기서 일단 종료했습니다.
더 진행하다보면 버튼도 익숙해지고 게임성도 다가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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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바나나나 금조각 말고, 아직 파지 않아서 땅이나 벽속에 있는거 얘기한거에요.... 다 부수면서 가지 않으면 놓치고 넘어가게 될까바... 그걸 또 다 부수자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 25.07.17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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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으로 생성되요.. 굳이 다 파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 25.07.18 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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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부수면서 바위안으로 들어가면 시점이 바뀌어서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건지, 어디를 부수는건지도 알수 없더라구요. | 25.07.17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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