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닌텐독스에 입문한 NDSL 유저입니다.
여러가지 평을 보니 여성유저에게는 굉장히 인기를 끄는 게임인 반면에
좀 지루한 게임이라고 하시길래 어떨까 많이 기대 했었어요.
오늘 배송이 와서 직접 해보니 음..뭐랄까..
좀 흥미있긴 한데 모르는 것 투성이에 할 수 있는 것도 제한되어 있고
좀 답답한 구석이 좀 있네요.
하루에 대회도 세 번밖에 참여 못하고..
산책도 30분에 한 번
하루에 입력시킬 수 있는 명령어도 네개로 제한..
흐음 처음 시작하면서
이름 입력시키고, 명령어 세개 입력시키고..
대회 세 번 갔다가 산책 두 번 다녀오니 영 할게 없네요-_-;;
산책 시간 기다릴 동안 뭐 하기도 뭣하고...
그리고...
원반던지기 대회랑 아질리티 대회가 너무 어렵네요.
휴우 모르는게 너무 모르니 답답하구 할 수 있는것도 제한되어있고
제가 강아지를 무지 좋아라해서 재밌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좀 기대 이하네요.
음, 이것 외에 뭐 다른거 할 게 있나요?
여러가지 평을 보니 여성유저에게는 굉장히 인기를 끄는 게임인 반면에
좀 지루한 게임이라고 하시길래 어떨까 많이 기대 했었어요.
오늘 배송이 와서 직접 해보니 음..뭐랄까..
좀 흥미있긴 한데 모르는 것 투성이에 할 수 있는 것도 제한되어 있고
좀 답답한 구석이 좀 있네요.
하루에 대회도 세 번밖에 참여 못하고..
산책도 30분에 한 번
하루에 입력시킬 수 있는 명령어도 네개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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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세 번 갔다가 산책 두 번 다녀오니 영 할게 없네요-_-;;
산책 시간 기다릴 동안 뭐 하기도 뭣하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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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모르는게 너무 모르니 답답하구 할 수 있는것도 제한되어있고
제가 강아지를 무지 좋아라해서 재밌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좀 기대 이하네요.
음, 이것 외에 뭐 다른거 할 게 있나요?
(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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