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시물들을 참고했고 처음 접해서 감이 안왔던 경험으로 글을 쓰는것입니다.
팁들을 봐도 모르겠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네요.
1. 메인 화력은 아무래도 영웅 퐁
-> 보스의 특정 공격만 아니면 시간만 늘어날뿐 계속 살아나는 점과 박자를
100% 맞췄을시의 히어로모드는 어떤 퐁도 압도하는 파워를 지닙니다.
따라서 보스전의 경우 히어로 퐁을 잃으면 왠만한 경우는 다시하는게 편합니다.
2. 상위 직업 퐁이라고 센것은 아니다.
-> 결국 어떤 퐁이든 간에 레어퐁의 등급과 레벨, 무기에 위력이 나뉘는것이지
어느 퐁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쓰기 나름이고 취향 나름이지요.
3. 추천 퐁은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판단대로.
-> 어떤 퐁에 무엇이 좋다는것은 그 퐁의 공격성향에 달린것으로 간단한 예로
활퐁은 피버모드시 3회공격을 가하는데 공격횟수가 많은 만큼 상태이상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기에 상태이상 퐁이 좋은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공격형태에 따라 퐁을 사용하면 무난.
4. 무기, 퐁 테크트리및 전반적인 진행에 관한 종합
-> 결론적으로 최대한 적은 횟수의 보스노가다로 빠르게 마지막보스전까지 진행해두면
그 이후 노가다에 있어 상당히 편하고 많이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고단계 무기를 얻는 몇가지 예외맵과 확률적인 면을 제외하면 빠르게 진행하고
얻을 수 있는 소재의 범위를 최대한 빨리 넓혀둔 상태서의 노가다가 가장 편하고 빠르므로
초중반에 굳이 노가다를 하는것은 시간도 , 정신적으로도 손해.
- 무기 : 풍차맵이라 검색하면 나오는 풍차맵 노가다를 기본으로 미니게임을 통해 얻는
신,악마 무기는 전부. 하텐시리즈는 결국 보스 노가다에 포함.
- 챠링 : 3번째 맵인 공격과 방어 연습맵이 지겹지만 그나마 돈을 빨리 버는 길로 보임.
굳이 보스를 잡아 돈을 흘리게 해도 되나 아이템의 비중이 높고 죽기전까지 때려봐야
얼마 안되기에 강력한 히어로퐁을 거대퐁이나 로보퐁으로 지정해서 엄청난 대미지를 빠르게
입히면 누적대미지로 챠링을 지급하기에 10~20분 가량이면 수천을 받습니다.
- 퐁 : 다른 퐁은 모두 자신의 마음대로. 딱 하나 활퐁은 나무 퐁을 메인으로
나머진 상태이상에 특화된 퐁을 한 종류씩 만들면 매우 편함.
나무 퐁 2에 수면 1, 냉각 1, 착화 1정도만 해도 보스 노가다가 문제 없음.
사기성이 짙지만 다른 퐁 다버리고 나무퐁만 있어도 파타퐁은 클리어가 가능할정도.
게시판 검색에도 나오는것 같지만 가장 우선해서 뽑아야 하는것은 나무퐁 10레벨 달성과
히어로퐁으로만 플레이 가능한 불가사의한 알 미니게임에 돌입하여 단츄라를 잡아내
공격속도 최대 가면을 얻는것.
워낙 판정이 어려운 경우 가면이 나오지 않으면 저장하지 않고 재도전하는것이
보스가 강력해져 고생하는것을 줄이는 길.
공격속도 최대 가면만 얻어내면 송곳니 노가다를 통해 나무퐁 10레벨 달성후
일반 나무퐁10LV + 영웅퐁 [나무퐁 10LV지정]의 피버 히어로 모드 발동 이면
어떤 보스든 피버만 유지해주면 공격한번 해보지 못하고 아이템만 흘리는 경우가 90%.
이후는 노가다로 더 강력해질 뿐이므로 보스는 그냥 샌드백이 됩니다.
공격속도 최대의 나무 활퐁을 지정한 영웅퐁은 피버모드시 쉬지않고 활을 쏘고
영웅활퐁의 특성인 관통으로 타격이 관통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초고확률로 비틀거림이
발동되며 아이템을 계속해서 흘리게 됩니다.
방어가 단단한 가인계열이나 쵸킹계열등 난이도가 높은 보스의 경우도 상태이상 활퐁조합과
영웅 나무 활퐁이면 LV1 단계부터 아이템 4~5줄도 가능.
펭귄 퐁 LV10이 있으면 보스가 체력이 떨어지면서 얼어버리고 이어서 비틀거림으로
아이템을 100%흘리므로 비틀거림->얼림->비틀거림 의 반복이 됩니다.
필자는 나무퐁 2기와 영웅퐁 1기 총 3개뿐인데도 대부분의 보스가 체력이 떨어져
뒤로 도주하는것조차 실패하고 죽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외는 익히 알려진 최고공격력의 모균 테크트리와 바사라 테크로 전자의 경우
높은 기본데미지로 압도하며 후자의 경우 초강력 크리티컬의 보유. 모균 5LV정도만 되도
모균 창퐁 지정 영웅퐁의 히어로모드 공격은 범위로 수천대의 대미지를 뽑아냅니다.
개인적으로 판정이 너무 힘들어 이지로만 진행했으나 노멀만 가도 이렇게 어렵게 했어야
했나 싶을정도로 빡세더군요. 이지로 해도 페널티가 없는데 굳이 노멀, 하드로
플레이할 필요성이 있는가 싶습니다.
팁들을 봐도 모르겠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네요.
1. 메인 화력은 아무래도 영웅 퐁
-> 보스의 특정 공격만 아니면 시간만 늘어날뿐 계속 살아나는 점과 박자를
100% 맞췄을시의 히어로모드는 어떤 퐁도 압도하는 파워를 지닙니다.
따라서 보스전의 경우 히어로 퐁을 잃으면 왠만한 경우는 다시하는게 편합니다.
2. 상위 직업 퐁이라고 센것은 아니다.
-> 결국 어떤 퐁이든 간에 레어퐁의 등급과 레벨, 무기에 위력이 나뉘는것이지
어느 퐁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쓰기 나름이고 취향 나름이지요.
3. 추천 퐁은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판단대로.
-> 어떤 퐁에 무엇이 좋다는것은 그 퐁의 공격성향에 달린것으로 간단한 예로
활퐁은 피버모드시 3회공격을 가하는데 공격횟수가 많은 만큼 상태이상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기에 상태이상 퐁이 좋은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공격형태에 따라 퐁을 사용하면 무난.
4. 무기, 퐁 테크트리및 전반적인 진행에 관한 종합
-> 결론적으로 최대한 적은 횟수의 보스노가다로 빠르게 마지막보스전까지 진행해두면
그 이후 노가다에 있어 상당히 편하고 많이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고단계 무기를 얻는 몇가지 예외맵과 확률적인 면을 제외하면 빠르게 진행하고
얻을 수 있는 소재의 범위를 최대한 빨리 넓혀둔 상태서의 노가다가 가장 편하고 빠르므로
초중반에 굳이 노가다를 하는것은 시간도 , 정신적으로도 손해.
- 무기 : 풍차맵이라 검색하면 나오는 풍차맵 노가다를 기본으로 미니게임을 통해 얻는
신,악마 무기는 전부. 하텐시리즈는 결국 보스 노가다에 포함.
- 챠링 : 3번째 맵인 공격과 방어 연습맵이 지겹지만 그나마 돈을 빨리 버는 길로 보임.
굳이 보스를 잡아 돈을 흘리게 해도 되나 아이템의 비중이 높고 죽기전까지 때려봐야
얼마 안되기에 강력한 히어로퐁을 거대퐁이나 로보퐁으로 지정해서 엄청난 대미지를 빠르게
입히면 누적대미지로 챠링을 지급하기에 10~20분 가량이면 수천을 받습니다.
- 퐁 : 다른 퐁은 모두 자신의 마음대로. 딱 하나 활퐁은 나무 퐁을 메인으로
나머진 상태이상에 특화된 퐁을 한 종류씩 만들면 매우 편함.
나무 퐁 2에 수면 1, 냉각 1, 착화 1정도만 해도 보스 노가다가 문제 없음.
사기성이 짙지만 다른 퐁 다버리고 나무퐁만 있어도 파타퐁은 클리어가 가능할정도.
게시판 검색에도 나오는것 같지만 가장 우선해서 뽑아야 하는것은 나무퐁 10레벨 달성과
히어로퐁으로만 플레이 가능한 불가사의한 알 미니게임에 돌입하여 단츄라를 잡아내
공격속도 최대 가면을 얻는것.
워낙 판정이 어려운 경우 가면이 나오지 않으면 저장하지 않고 재도전하는것이
보스가 강력해져 고생하는것을 줄이는 길.
공격속도 최대 가면만 얻어내면 송곳니 노가다를 통해 나무퐁 10레벨 달성후
일반 나무퐁10LV + 영웅퐁 [나무퐁 10LV지정]의 피버 히어로 모드 발동 이면
어떤 보스든 피버만 유지해주면 공격한번 해보지 못하고 아이템만 흘리는 경우가 90%.
이후는 노가다로 더 강력해질 뿐이므로 보스는 그냥 샌드백이 됩니다.
공격속도 최대의 나무 활퐁을 지정한 영웅퐁은 피버모드시 쉬지않고 활을 쏘고
영웅활퐁의 특성인 관통으로 타격이 관통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초고확률로 비틀거림이
발동되며 아이템을 계속해서 흘리게 됩니다.
방어가 단단한 가인계열이나 쵸킹계열등 난이도가 높은 보스의 경우도 상태이상 활퐁조합과
영웅 나무 활퐁이면 LV1 단계부터 아이템 4~5줄도 가능.
펭귄 퐁 LV10이 있으면 보스가 체력이 떨어지면서 얼어버리고 이어서 비틀거림으로
아이템을 100%흘리므로 비틀거림->얼림->비틀거림 의 반복이 됩니다.
필자는 나무퐁 2기와 영웅퐁 1기 총 3개뿐인데도 대부분의 보스가 체력이 떨어져
뒤로 도주하는것조차 실패하고 죽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외는 익히 알려진 최고공격력의 모균 테크트리와 바사라 테크로 전자의 경우
높은 기본데미지로 압도하며 후자의 경우 초강력 크리티컬의 보유. 모균 5LV정도만 되도
모균 창퐁 지정 영웅퐁의 히어로모드 공격은 범위로 수천대의 대미지를 뽑아냅니다.
개인적으로 판정이 너무 힘들어 이지로만 진행했으나 노멀만 가도 이렇게 어렵게 했어야
했나 싶을정도로 빡세더군요. 이지로 해도 페널티가 없는데 굳이 노멀, 하드로
플레이할 필요성이 있는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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