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G.I.JOE

[백두도사]

80년대에 유명했던 동명의 미국애니를 1992년 코나미사에서 슈팅 아케이드 게임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내년에 실사영화도 개봉한다죠??

[토스트™]

코브라~ 코브라~♬

[이너플레인]

G.I 유격대~~ 참 특이한건 전쟁을 다룬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에니메이션에선 아무도 죽지 않는다는 점...(탱크를 향해 미사일을 쏘면
탱크 승무원들 맨날 탈출하고..ㅎ) STAR TV에서 많이 봤었네요.
아.. 참고로 G.I 가... 보급품이라는 뜻이던가... 그럴걸요.

[알버트_웨스커]

G.I 유격대... 국민학생 시절때 장난감 잘못 만지다가 허리쪽의 고무줄이 빠지면 완전 처치 곤란 이였죠.
정작 만화나 장난감은 잘 만졌는데... 게임은 당시에 어려워서 그런지 잘 안했네요.

[박동생]

이너플레인// 사전 찾아보니까 관급품(官給品)이란 뜻으로 미육군 병사의 속칭이라고 되어있네요

[SHAZAM!]

패미컴으로도 있었는데 아 모르겠다 횡스크롤 액션게임이었는데 엄청 재미있었다는 'ㅅ'

[만지마루]

우리나라에 있는 미군애들도 g.i라고 하는데

[엑셀 로우]

알버트_웨스커//저도 어렸을 적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학교에서 자주 만들던 고무동력기에 들어있는 작은 고무가 대체용으로 딱이었죠.
덕분에 학교에서 고무동력기 만들 때, 돌아다니면서 한 10여개 정도 확보를 해서 허리 끊어진 녀석들을 죄다 수술시켜준 기억이 납니다.^^:

허리고무줄보다 더 처치 곤란이었던 건 엄지손가락..

[林팩트]

엄지손가락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