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그만해, 료 오빠. 저 텐구 가면을 쓴 사람은..."
그랬다. 그 텐구 가면을 쓴 사람은 료와 유리의 아버지였던 것이다!
(NICE BOAT!)
(엿보는중)
타쿠마 사카자키는 악명높은 사우스타운 범죄조직과
그들의 두목에게서 도망쳐 나오려 했던것이다.
그가 조직의 명령을 거부하자, Mr.빅은 유리를 납치했고,
그녀를 미끼로 삼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상대인 Mr.가라데,
즉 타쿠마 사카자키를, 함정으로 끌어들여 료와 로버트를 상대하게 한것이다.
료 , 로버트
유리 , 타쿠마
해외판 : Art of Fighting 2
일본판 : 용호의 권 2
- 사우스 타운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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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호의 권 2 -
1994년 2월 3일에 MVS로 발매(해외판 타이틀 「ART OF FIGHTING 2」).
<스토리>
1년 전에 막을 내렸던 료 사가자키의 여동생 「유리」의 유괴사건.
그 이후 료 사가자키는 자신의 기술을 더욱 단련하기 위하여 수행에 몰두하고, 유리는 호신술의 일환으로 사우스 타운에 있는 아버지로 부터 기술을 배우며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그들에게 로버트가 이종 격투기 대회의 서신을 가지고 왔다.
비장의 각오를 다지는 '료'와 여유로운 웃음을 짓는 '로버트'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시험해 보기 위해 대회 참가를 결정한다.
사카자키가에 유리와 타쿠마가 돌아온지 1년, 사우스 타운에 다시 싸움이 일어나려 하고 있었다.
「더·킹·오브·파이터스」…막대한 상금이 걸린 이 격투 대회를 둘러싸고 12명의 격투가들이 싸움을 펼친다.
그리고, 이 대회의 주최자의 음모에 말려 들어간다….
<세이브 데이터 링크 기능>
「용호의 권 1」의 세이브 데이터와의 링크 기능이 있어, 초대 「용호의 권」의 세이브 데이터가 들어가 있는 메모리 카드를 넣은 상태로 신규 플레이를 하면, 세이브 데이터의 강화 상태가 인계된다 (맥주병 자르기, 얼음 격파, 초필살기술 전수 수행에 성공한 상태).
또, 「용호의 권 2」의 세이브 데이터를 로드했을 경우, 맥주병 자르기와 얼음 격파의 데이터는 인계되지 않지만, 초필살기술 전수만 인계된다.
이것을 이용해,
1.「얼음 격파」를 3회 성공시킨「용호의 주먹 1」의 세이브 데이터를 계승해 신규 플레이
2. 「기력 단련」을 3회 성공시킨 상태로 세이브
3.「용호의 권 1」의 세이브 데이터를, 초필살기술 전수를 성공시킨 것에 덧씌우기
「2」의 세이브 데이터로 재개
하는 것으로, 모든 파라미터가 MAX이고 초필살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그 자리에서 덧씌우기 세이브를 하면,「용호의 권 1」의 세이브 데이터가 없어도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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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ohyou.vis.ne.jp/neogeo/aof/kousatuindex.htm
<고찰 4 -Mr.BIG은 무슨말을 하고 있는건지?>
보통의 영어 아니야? 라는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다르다.
그가 발하는 음성은 우선「ウジャ ー 우쟈」다음에「ペニャッハ! 페낭하!」그리고「うおぉおんあ 사까나온나!」다.
어떤 나라? 이라고 할까 대체 어디의 별? 이라고 하는 느낌이다.
그러나, 2에서는 제대로 영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도 기본적으로는 영어를 사용한다, 라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럼 왜 1에서는 이러한 불가사의한 언어를 이용하고 있 것일까?
대답은 스트레스이다.
이 사진을 보았으면 좋겠다.
들여다 보고 있다.부하도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들여다 보고 있다.큰 남자가 혼자서 들여다 보고 있다.
그 만큼 다쿠마의 힘은 강대하고, 조직에 있어서의 경이다.
기스와 다쿠마의 결탁이 의미하는 것을BIG은 알고 있었다.
그것은 벌써부터 위가 아파지는 생각이었을 것이다.
즉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결론 - 구내염이 되어 있었다
이런 것이다.
BIG은 기본적으로는 영어를 하지만, 용호 1에서는 스트레스로 구내염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그와 같은 해독 할 수 없는 언어가 되어 있었다.그리고 그 때문에 점프도 할 수 없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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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5 - 타쿠마의 머리카락 색깔이 순식간에 물든 것은 어째서?>
타쿠마·사카자키 일명 Mr.KARATE.
용호 1의 라스트 보스로서 플레이어를 뒤흔든 이 남자의 머리카락은,
쓰라린 경험 때문인지 희게 물들어 있었다.
그러나, 용호의 권 2의 다쿠마의 머리카락을 보면 어머나 불가사의.
빈틈없이 세트 된 흑발이 우거지고 있는게 아니겠는가.
이 사진은 어떻게 봐도 1의 라스트의 직후로 보인다. 이것은 수상하다.
싸움의 뒤에 모두 불타 백발화한다면 연출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것도 아니지만,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설마의 현상은 어떻게도 그것의 범주를 넘고 있다.
거기서 내가 주목한 것이Mr.KARATE의 상징, 텐구의 가면이다.
아무래도 이 텐구의 가면은 기스의 방에 있던 것을 멋대로 사용한 것 같다.
故新 声사의 '용호의 권의 수수께끼'에 그렇게 써 있으니까 틀림없다.
거기서 결론으로서는……
결론 - 저주받고 있었다
역시 이것 밖에 없을 것이다.텐구의 가면은 저주받고 있었다.
그래, 저주의 텐구라고 하면 저것이다.
결론 - 망나니 텐구였다
일본에 열중하고 있는 기스, 망나니 텐구를 가지고 있어도 아무런 불가사의는 없다.
그리고 타쿠마는 텐구에 생기를 빨아 들여져 엔딩에서 마침내 현역을 은퇴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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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6 - 왜 오프닝의 타격은 맞지 않는 것인지?>
용호의 권의 진상이 밝혀지고
중후한 느낌의 좋은 BGM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극한류의 연무.
전작에 필적하는 하이센스인 오프닝이지만,
처음 보는 사람은 예외없이 위화감에 습격당할 것이다.
타격과 소리, 먹는 측의 움직임이 뿔뿔이 흩어진다. 아예 맞지 않는다.
이것은 왠지?
대답은 간단하다.
결론 - 짜고 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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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7 - 용호 2는 기술의 유래를 틀렸는지?>
서로의 주먹을 인정하고 라이벌이 증거로 삼아 서로 나눈 용호의 권.
범황권을 사용하는 료가 무적의 용이며,
용격권의 로버트가 최강의 호랑이인 것은 그렇게 된 경위가 있다.
그러나, 왠지 시리즈를 거듭해 가는 동안에 그들의 기술에는
료우가 호랑이로 로버트가 용이라고 해석 하지 않을 수 없는 이름이 붙어 갔다.
제일 그런것은 KOF시리즈일 것이다.
용호의권 고찰이므로 KOF은 어디까지나 패러렐 월드이며 예외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료에게 노골적으로“맹호~”라고 하는 기술이,
로버트에게는“구두룡섬”이나“용번축“ 등 용 기술이 매회 같이 추가되고 있다.
뭔가 잘못되어 있다.
그러나, 실은 주류인 용호의권 시리즈에서도, 2의 시점에서 벌써 실수의 징조를 볼 수 있다.
신기술인 료의 호포, 로버트의 용아, 그리고 비연용신각.
실은 본가에서도 잘못되어 있 것일까?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故新 声사의“용호의 권의 수수께끼”를 열어 보자.
그곳에서는 용호의권 스탭이 공식적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다.
Q 「빌트 어퍼」는 용호 1으로 2에서는 왜 이름이 다른 거야?
A 대체로의 움직임은 「빌트 어퍼」를 닮아 있지만,
실은 미묘하게 변경되어 그 위력도 큰폭으로 바뀌는 것이 되어 있었다.
거기서 이름도 영어명으로부터 「호포」 「용아」라고
료, 로버트가 각각 이름을 변경했다.
빌트 어퍼로 말없이 알려진 용호 1으로의 호포, 용아.
여기서 주목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료, 로버트가 각각 이름을 변경했다」의 부분이다.
즉……
결론 - 서로 기술명을 서로 양보한 것만으로 잘못된것은 아니다
추론이지만 이렇게 생각할 수가 없지도 않다.
그러나 호포는 호랑이의 사나운 울부짖음, 용아는 용의 송곳니로부터 이름이 붙여진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그러한 기술에 범황권, 용격권과 같이 깊은 의미는 없겠지.
여기는 단순하게 서로의 기술명을 서로 양보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비연용신각에 관해서는 단지 비연질풍권, 비연봉황각등 ,
“비연”의 이름을 씌우는 무수한 기술의 일종이다고 결론 지었다.
그것이 우연히 용신이었다고 할 만한 문제로, 용신각은 료가 사용해도 용신각일 것이다.
외전으로 추가된 로버트의 용참상은, 곰을 죽인 기술이 곰살인 이라고 명명되는 케이스와 같이,
그대로 용호의 투쟁에 대해 범이 용을 떨어뜨리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럽다.
같은 료의 호희치기도 범과 재롱부리는 주먹이라고 하는 의미는 아닌가.
용호시리즈에서는 어디까지나 료가 용이며, 로버트가 호랑이다.
그럼 왜 이런 실수가 일어나 버렸는지?
그 역사의 끈을 풀어 나가면서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에 맞닥뜨렸다.
아랑전설SP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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