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레벨이 의미가 없다..
레나스나 실메리아나 무기 장비좋으면 OK
최근에 레나스 하고있는중입니다만, 마검 그람 달아준 루시오 혼자서 봉룡전 잡몹 한턴에 보내버리는거보고나서 "아 역시 이게임은 장비빨이야"
라는걸 새삼 느끼게 됬습니다
그나저나 레나스는 하다보면 벨런스조절에 실패했다는 느낌이 드는곳이 몇군데 보이더군요,
같은던전인데도 적들 강함의 차이가 확 나는건 문제가 있더군요 (디팡이라던지 정령의숲, 보스보다 만드라고라가 훨씬강한건 도데체뭔지)
뭐 레벨노가다 안해서 좋은점은 있지만 어짜피 다른노가다 하다보면 어느새(?) 99되어있는걸 보면 이 시리즈는 다른 노가다 하는게
더 시간을 잡아먹는듯(보통게임들은 레벨올린다고 레벨노가다를 하지만 이게임은 장비,아이템노가다하는노릇이니)
아무튼 발키리시리즈 재미는 있지만 이넘의 노가다+장비빨은 좀 수정이 필요할듯합니다(과연 후속작이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만)
DS발키리는 그넘의 특수스킬 컴플릿해보겠다고 몇주차를 하고있는지 모르겠고, 실메리아는 황금알 노가다하다 지쳐서 안하고있고
레나스는 진행중이라 언제 노가다 돌입하게될지 기대(?)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