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플1 게임을 굴려봤습니다.
이전에 플1 메모리카드가 맛이 가서 새로 사는 바람에,
세이브를 전부 날린터라 그 이후부터 플1 게임을 안했던듯...
버스트 어 무브는 1을 가장 재밌게 한 사람과
그래도 역시 2가 재밌다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론 게임 플레이 면에선 2가 조금 더 나은 것 같고,
노래 면에선 1이 좀 더 취향이랄까...
근데 간만에 하니까 어렵네요 =ㅅ=;;;
간만에 하느라 영 감을 못잡고 있는 발키리 프로파일입니다.
하드로 시작을 했던건데 그냥 보스한테 발리고 종료
파판9는 3,5,6 이외에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
개인적으로 7은 그럭저럭 재밌게 한 것 같지만 뭐랄까...
나중에 왠지 다시 할 맘은 크게 안드는 그런 느낌?
7보다는 차라리 파판8을 붙잡게 되더군요. (이쪽은 카드게임이 본편이지!)
그나저나, 이것도 로드를 해보니
가넷이 혼자 도망쳐서 찾는 부분인것 같은데 어디로 가야하더라...lllorz
그리고 로딩이 길어!!!
역시 세월이 세월인지라 그래픽이 이랬었던가?
라는 생각이 조금은 들지만 게임에서 중요한건 그래픽보단 역시 재미죠.
발키리 프로파일은 지금봐도 괜찮지만!
메모리 용량도 얼마 안남은...
요즘도 플1 메모리카드 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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