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원하던 령 누레가라스의 무녀 를 드디어 클리어 하게 됐는데
이거 제가생각한대로 정말 재밌는 작품이네요
그리고 생각의외로 사진기로 귀신들 무쌍찍는 작품인 줄 알았느데
의외로 공포게임답게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꽤 있군요 하면서 살짝 살짝 무서웠네요
그렇다고 모든 파트가 재밌던건 아니지만 특히 남자파트는 별로네요 이게 한번 갔던 곳을 또 가게 되는 거라 남파파트가 그래서 지루하더군요
그대신 남자파트는 다행히 플탐이 짧더군요
그리고 느릿느릿한 움직임 문여는 게 느릿느릿한 건 그 시절의 로딩꼼수겠죠
그런데 이것들은 유리와 미우를 보고 있으면 오히려 느긋하게 즐기게 됩니다
이 모습을 보고 느릿느릿하다고 답답하다고 생각하겠어요?더 느리게 움직여도 됩니다 천천히 미인을 감상하면서 겜을 즐기면 되는 겁니다
이래서 예쁜건 다다익선이죠
그리고 보면 주위 모델링은 뭔가 부족한데 캐릭터 주인공들의 모델링은 뭔가 힘 빡줬따는 느낌이 강하게 받더군요
눈이 엄청 즐겁습니다
스토리도 끝까지 보면 나름 괜찮더군요
못하신 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꼭 추천하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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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스팀판인데 모드를 사용해서 기본 수용복을 위유 때 수영복으로 교체해서 가져온거에요 기본으론 저 복장이 없어요 | 24.04.24 21: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