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다가 좀 씁슬한 기분이 들었네요

[ani97]

초반에 쉘타외부에 있는 텐트에 아이 3명이
배고프다면 머라머라 하고있고
아래쪽에서 누나가 카토루(모기향인가?)를 팔고 있고
동생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10개정도 사준 기억이 있었는데
나중에 퀘스트로 카토루 20개를 구해달라고 해서
쉘타에 파는 것이 기억나 사러 갔더니
동생들은 굶어 죽고 누나는 어디론가 가버렸다는 말을 듣고
조금 심란하더군요
현실적이라고 해야하나 그거보구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궁금한점이 예전 슈패버전도 조금 어둔운 뷔위기였나요?
찾아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자(影)]

애초에 메탈맥스 자체가 좀 거시기한 분위기죠.
열심히 사주면 나중에 가게를 엽니다.

[겜과애니의로드]

그냥 99개 사가주면 알아서 가게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