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으로 베르세리아로 테일즈 시리즈를 처음 입문하고 베스페리아는 두번째 테일즈 시리즈였습니다.
베르세리아를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플래티넘을 욕심내서 달려봤는데 참 쉽지 않았네요.
파판10 이후로 이렇게 플래티넘까지 시간이 오래 소요된 게임은 참 간만인 것 같습니다.
1회차때 할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따고
2회차때 경험치 0.5배 걸고 이지모드로 1부 저렙클리어, 남은 칭호(아이템 싫어) 회수, 스피드엔딩, 스킷회수 마무리하면서 끝냈습니다.
망경의묘소 마지막 보스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1회차 하드모드로만 플레이했는데 200레벨 전부 찍고 가도 32분이나 걸리는 전투...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정말 전투가 징하게도 길더군요. 소모품이 15개 제한이라 몸 비틀면서 잡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제 고수분들 콤보영상 보면서 여러 캐릭들 콤보연습하면서 마무리해야될 것 같네요.
플래 달리시는 분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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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칭호의 경우 처음부터 얻지 않고 시작했었습니다. | 19.02.10 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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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망경 미혹로 공동대 투기장200인까지 전부 1회차때 마무리하였습니다. | 19.02.12 2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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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은 축하 댓글 양해 바랍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22.03.28 0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