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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중독성의 데몬즈 소울...난생 처음 공략까지하게 만드는군요.ㅡㅡ;;
공략 목표는 기사 초기레벨(소울레벨4)로 온니 솔플로만 1회차 클리어가 목표입니다.
진행 공략만 하니 처음시작하시는 분들은 메뉴얼 한번 정독하시고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처음해보는 공략이라 부족한 부분 및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될수도 있으니 이해해 주시고
참고삼아 가볍게 봐주세요^^
제방이 좀어두운 편이라 감도를 왕창 높여 찍었더니 사진이 저질이라도 자비를..........ㅜㅜ
----------------------------1.02패치후의 공략입니다.---------------------------------
장비 정리후 1-3지역으로 이동합시다.
1-2 클리어후 진행하지 못했던 안개지역입니다.
2,3,4,5지역 아무곳이나 최종 데몬(데몬의 장)을 잡게 되면 1-3 지역으로 가는길이 열립니다.
무색의 짙은 안개가 걷히고....
문이 열립니다.
귀염둥이 공사가 마중나왔네요.
"어서 옵셔~ 에헤~에헤헤헤에~"
아웅~뛰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마차 안에 좀비개가 난리를 피우지만 갇혀 있어 나오진 못합니다.
아이템 근처에 좀비개 2마리가 있으니 가드후 슥삭 해줍시다.
정면에 계단이 보이고...
자세히 보니 공사가 있네요...옆 마차는 뭘까요?
접근하면 그냥 돌구슬도 아니고 불?돌?구슬을 굴리니 성벽옆으로 피해줍시다.
"철수~~~~하라우~"
"우왕~ 살아따!!"
"문 닫으라우!!!!!"
"어...어...잠......깐....만......여...."
"찍!"
병사 하나가 허무하게 죽어 버립니다... (__)
성문을 닫아버려 더이상 이동할곳이 없어 보이지만...
친절한 병...사 님들이 문을 열어 주십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컨트롤에도 어느정도 자신감도 붙었겠다...간만에....3:1 로 붙어 보도록합시다.
이것들이 나도 안한 레벨업을 해서인지 전투력이 많이 상승해 있지만...
그래봤자...병..사...님들이니...깔끔하게 보내 버립시다..
예전에도 잠깐 설명했는데 1지역 병사들은 (쿠나이) 한방에 무조건 독에 걸리니
록온후 쇽!쇽!쇽! 던져주고...놀다 오면 알아서 자빠지니.....쿠나이를 던져 놓고 그냥 진행해도 됩니다.
병사라 (귀족의 로토스)가 없나봅니다.ㅋ
적병3명을 처리하고 적병이 나온길로 이동하면 적이 둘 더있으니 마저 처리하고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좌측으로 가지 말고 아래 아이템이 보이는 곳으로 이동합시다.
어디로 가든 서로 연결된 길입니다.
아이템을 먹고 내려가면 정면에 사다리가 보이고 뒤쪽에 부술수 있는 장애물이 있습니다.
장애물을 부수면 통로가 있는데....아무도 없어 보이지만....
"띠리리리링~!!!!"
(-ㅡ)(ㅡ-)^^^
"이 프레샤는.........??"
"샤아!!!!!!!!"
"푸슈~~~~우웅!!!!!!
어....또 맞았네요.......ㅡㅡa
샤아 대신....1-3 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닌자가 숨어있다 봉변을 당합니다..ㅋ
닌자는 1-3 에서는 그다지 성가신 적이 아니지만 연속공격에 가드가 무너지니 조심합시다.
1-4 에 가면 굉장히 무서운 적이 됩니다....
그간 대충 눈치채셨겠지만 제게 무서운 적이라 함....한방에 일격사 시킬수 있는 적들을 말하는 거예요..^^;;
간혹 쿠나이를 던져 독에 걸릴수 있으니 조심!조심!!
(도적반지)를 끼고 있어 닌자가 눈치 채지 못했다면 싸우지말고 그냥 사다리로 올라갑시다.
오래간만에 궁...병...님이 등장하셨네요......궁..병...님은 여전히 돈벌이일뿐.......
궁병을 처리하고 직진................
우측길로 가보면....아까 지나온 갈림길으로 갈수 있습니다.
닌자를 안잡았다면 숨어있으니 조심...
궁...병...님이 머리를 빼꼼..내밀고 근무중이네요....
저격해서 잡아도 되고 어짜피 이동중에 만나게 되니 무시해도 됩니다...
이쪽으로 가지말고 아까 궁병이 있던 위층으로 갑시다.
흠....또 불?돌?구슬을 굴리려나?
그전에...여긴가? 갑자기 기억이.....
아마 사진위치에서 떡밥을 던지면 숨어있던 닌자가 지 본분을 잊은채 떡밥에 환장한 나머지 뛰어 나올겁니다.
가볍게 잡아줍시다...
아니...여긴가? ㅡㅡa
아~갑자기 치매가 온듯... 헷갈리네요...암튼 일단 떡밥을 던져 봅시다...
닌자예요.......바비큐를 만들어 맛잇게 냠~냠~ 앞에 아이템은 일종의 미끼 입니다. 입수해봄 알아요~
정면에 궁병 과 귀염둥이 공사가 보이네요...
궁병은 3명이상 모이게 되면 껄끄러운 상대가 되니 저격하여 성벽 위에 있는 적을 모조리 잡아 줍시다....
공사도 여기서 잡을수 있습니다......
저격중에 들리는 거친 숨소리....
누구?
일단 떡밥을 던져 봅시다..
(사진 위치보다 조금 더 앞에 던지세요...)
그리도 좋을까? ㅡㅡ;; 적들이 난리가 납니다.... 빨간눈 기사도 있었네요....
뒤를 잡아 줍시다.
혹시나 싶어 얘기하는데 제가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는건....
공략을 하다 보니 사진이 부족해서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서 입니다...
레벨4 짜리만 3파일....하나는 2회차 들어간 레벨2 파일....
암튼 적병들이 숨어있던 건물로 들어가보면 아무것도 없어보이지만.....
앞에 보이는 진열대를 부수면 숨겨진 입구가 있습니다.
올라가면 1지역 상인이 이사와 있습니다...역시나...살껀 없으니 말도 걸지 맙시다.
앞에 궁...병...님들이 보이지만 저격이 불가하니....옆에 (그레이트 소드)만 챙깁시다.
그레이트 소드를 챙기고 앞으로 훌쩍 뛰어내려 좌측 안개 지역으로 이동합시다.
진입하진 말고....
옆을 보아 활로 사진 위치쯤 쏘면.....
순찰중이던 붉은눈 기사가 "머임?" 하고 안개지역 으로 다가 옵니다.
간혹 그냥 '멍' 때리고만 있을때도 있으니 도적반지를 빼고 활로 유인해 줍시다.
안개에 걸려 나오질 못합니다.
맨이터를 안개 너머 저격으로 잡아본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안개 뒤에서 공격하면 여기서도 적에게
데미지가 들어가니 '멍' 때리는 붉은눈 기사를 편히 쉬게 만들어 줍시다...
(적의 공격도 맞을수 있으니 주의!)
"띠리리리링~!!!!"
(-ㅡ)(ㅡ-)^^^
또 던져 볼까요?
아까 저격했던 공사가 편히누워있네요.
왼쪽에 올라갈수 있는 사다리가 있지만 올라 가게 되면 적과 바로 만나게 되니 정면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 갑시다.
먼저 편히 주무시는 공사를 더듬어? 슬쩍~합시다.
살짝 보니 궁병들이 있네요..왼쪽에는 창병이 있습니다.
한마리씩 유인해서 처리하든지 컨에 자신있다면...
그래봐야 병...사 님들이니 간만에 다대전을 즐겨도 좋을듯합니다...쿠나이를 던져 놓고 놀다 와도 되공....
적병을 처리했다면 아이템을 맛잇게 냠~냠~
떡...밥...........투...........................척..............
병사는 상콤하게 잡아주시고...
계단위를 보면 불붙은 돌구슬을 굴릴려는 병사가 있으니 조심합시다.
저격해도 됩니다...
떡밥을 좋아하는 붉은 눈 기사가 보이네요.
궁병이 있느데 둘이 아니라 세명입니다....
시간차 공격에 어라~ 하는 사이에 다이당할수 있습니다....그간 너무 무시했으니....
이제...부터...궁..병..神 님이라 불러 줍시다...^^;;
우측 길로 갑시다...
아래보이는 넓은 장소에서 지역성향 '흑'일시 원생데몬이 출현하니 기억해 둡시다.
밑에는 궁..병..神 님들만 있습니다.....
궁..병..神 님들을 보내주시고 앞에 보이는 병...님들에게는 쿠나이를 던져 놓고.....
뒤를 돌아 정면에 보이는 적들은 저격해 줍시다.
(저격할때 떨어지지 않게 조심합시다.)
귀염둥이 공사가 또 있네요...푸~슈~~우웅 하고 저격하면..
.......요염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뛰어...갑니다..
안개 지역으로 도망가네요....
사진처럼 저격하여 유인해서 한데 뭉쳐놓고 쏴주면 알아서......'멍' 때리다 죽습니다.
아이템이 잔뜩..
적들을 처리 했다면 아까 지나온 사진상의 위치로 이동해서 앞의 장애물을 부수고 훌쩍 뛰어내리면..
처음 도망간 공사가 있습니다.
록온이나 정밀사격이 안돼지만.....4-2에서 사신을 잡았던방법으로 조준후...
저격하면...
화살에 맞습니다. 위에서 저격하면 공사가 화염으로 공격해도 벽에 막히니 안심...
그냥 내려가서 잡아도 됩니다만....1-3지역 공사는 공격력이 상당히 올라가 있으니 조심합시다.
(공사의 모자)를 슬쩍~
"누구?"
"누구?"
"아~ 오스트라바구나!! 잠깐만....기다리세여~"
"끙차!"
오스트라바가 적에게 쫓기고 있으니 성문을 열어 줍시다.
"그 정도야 뭐!
^^;;"
..........................야!!......ㅡㅡa..얼..레......
성문을 열어주면 오스트라바를 공격하던 붉은눈 기사 2명과 창병이 쫓아들어오는데 문을 열면
같이 도와 싸울줄 알았던 오스트라바가 지 혼자 살겠다고 뛰어 도망갑니다.
냅따 쫓아가서... 죽여버립시다...............ㅋ
"숨질래용? 20숑키~ 너 올라가서 보자! !!!" ㅡㅡ^
오스트라바보다 먼저 뛰어올라 오른쪽 길로 가서........
숨어버립시다.........
오스트라바는 왼쪽길에 숨었네요...'ㅂ'
그러면 적들은 오스트라바가 숨어있는 곳으로 가게 되고...........
오스트라바는....다굴을 당하고 맘니다..
쌤통이다.ㅋ
흠.......쫌...불쌍....한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도와주긴 싫고......................ㅡㅡ
그냥 적 뒤에서 떡밥을 던져 줍시다.
그러면 그 어리바리 한던 오스트라바는 온데 간데 없고 지 혼자 적들을 모두 잡아 버립니다. @_@ 오우~
"고마운지 알라능!!!!
"공략만 아니었음 넌 벌써 숨졌다능!!!"
(2회차때는 오스트라바와 처음 만나면 그냥 죽여버립시다.ㅋ)
오스트라바를 구해준후......사고치지 않나 말도 걸어보고...
길이라도 잃어버리지 않게 돌봐줍시다........애도 아니고..ㅡㅡ;;
근데 왔다갔다 뭐하는건지..........
성문 입구에 초반에 허무하게 죽은 병사의 시체가 있습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허무한 동석을 얻었습니다..
자..이제 1-2 보스진입전에 있던 안개 지역으로 갑시다.
여기 어딘지 아시겠죠?
오른쪽 문을 열고 내려갑시다.
내려 가면 공사가 있으니 잡아주시공.
(피 묻은 철제 열쇠)를 슬쩍~
감옥안에 비요르가 있으니 구해주고 말을 걸면.....
"자는군요????" ^^;;
크리스탈 도마뱀이 있으니 달려가서 잡아주시고 계속 직진하면...
1-2 지역 상인이 있던 자리 뒤에 문이 막혀 입수 할수 없었던 아이템입니다만......
무게가 상당하니 소지중량이 넉넉하면 챙기거나 1-4 에서도 입수가 가능하니
소지중량이 넉넉하지 않다면 패스 해도 됩니다.
아이템은 (탑의 방패)입니다.
다시 좀비개가 있던 위치로 이동하여 직진해서...마녀 유리아를 구출하러 갑시다.
아까 공사를 잡고 얻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보면....
탑이 보입니다........
상층에 올라가면 공사가 보이지만 길이없어 올라갈수 없습니다.
일단 주변의 아이템(마법 천성 반지),(증오받는 자의 반지)을 챙긴후...
공사에게 뺏은 (공사의 모자)를 착용하면.................
상층의 공사가 위로 올라갈수 있는 계단을 내려줍니다.
.....묘한 분위기...ㅡㅡ.
공사의 모자를 쓰고 있으면 공사가? 공산준? 알고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이참에 귀염둥이 공사에 대해 조사해봅시다.
흠.........일단 눈은 안보이는거 같고 치아는 누런게 튼튼해 보이네요..
인덕이 넘쳐 보이는 출렁이는 뱃살......
엉덩이는 쳐지고....
스패너를 달고 다니네요...열쇠는 이해가 되건만.....
고문도구 인가봅니다.?? 아님 혹시부업이 치과의사????????????
재미없다........ㅡㅡ;;
그냥 죽여버립시다...ㅋ
공사 옆에 마녀 유리아가 있습니다...목소리는 할머니더만.....생각보다 어려 보이네요.
공사의 모자를 쓰고 말을걸면.....
공사인줄 착각합니다.
눈은 장식품이냐?
모자를 벗고 대화 합시다.
마녀 유리아를 구출했습니다.....유리아 구출 끝...ㅡㅡ;;
유리아를 구출하게 되면 쐐기 신전에서 상위마법을 배울수 있습니다. (화염폭풍 등등등...)
다시 오스트라바가 있던 곳으로 돌아갑시다..
"잘있구나..."
" 횽 없다고 어디가서 쳐 맞고 다니면 안된다~"
농담이 아니라 오스트라바가 이동하는 장소의 적병들을 처리해 주지 않으면 진짜 맞아 죽습니다...ㅡㅡ;;
...아이템을 챙기고...
가지 가지 한다......
데칼 코마니????
보스가 기다리고 있는 안개 지역입니다.
안개 너머에 아까 도망간 공사가 있네요.
니가 보스냐?
"에헤 에헤헤헤헤~"
머여? 어쩌라구..ㅡㅡ;;
"꾸~엑~"
한순간 공사는 떡꼬치가 되고...
두둥~보스 등장!!
제다이?
보스전 돌입................
앞서 비요르를 구출했다면 비요르가 참전하여 도와주는데 보스 이놈도 바보라 비요르에게 정신이 팔려
뒤에서 칼로 긋던 활을쏘던 죽어라 비요르만 공격합니다.
간혹 플레이어의 존재를 눈치채고 접근하여 공격하긴 하지만....맞어 본적이 없어 큰 데미지가 들어오는지
알수가 없네요..보스공격은 롤링으로 쉽게 피할수 있습니다.
때때로 비요르를 공사와 같이 떡꼬치로 만들어 내동댕이 칠때가 있는데 그럼 비요르가 잠시 기절한건지
일어나질 않아 보스가 타겟을 바꿔 플레이어를 공격하게 됩니다.
사진처럼 그냥 저격합시다........
데몬을 무찔렀습니다.!!!!
비요르를 구출했다면 쉽게 클리어 할수 있는 보스 였습니다.
...............................................................비요르와 대화를 해보면.....
...............................................................또 자는군요.^^;;
은의 데몬즈 소울을 입수했습니다. 꿀꺽~하지 맙시다....
신전으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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